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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포커스

환경부, 알뜰하고 착한 김장 하세요!!!

- 18일 서울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부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착한 김장 추진
- 재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 하는 똑똑한 김장 담그기로 낭비없는 음식문화 확산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18일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요리 전문가, 주부 등과 함께 ‘남김없는 실속 김장, 나눔은 배가 되는 행복한 김장’을 주제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여 재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착한 김장으로 바람직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부들은 정연만 차관과 김장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법과 김장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방법을 공유하고 김민정 김치 전문가(더 김치 이사)로부터 김장을 하면서 좋은 식재료 선택방법, 남은 김장 재료 활용법, 맛있게 김장을 담그는 방법 등을 배운다.

 

정연만 차관은 김장 담그기에 참여한 주부들로부터 김장을 담근 후 쓰레기 처리의 고충과 아이디어를 듣고 김장 쓰레기 개선을 위한 주부들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4인 기준 김장재료 정량 사용법, 김장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공유하면서 낭비 없는 김장문화에 대해서 토론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85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글 예정이며, 이날 만든 김치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환경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관심이 많은 주부 50여명이 참석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김동구 환경부 폐자원관리과 과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쓰레기를 줄이자는 말보다는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행사를 통해 김장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뿐 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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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