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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예방 공모전


- 분쟁, 저감 등 해결사례, 예방 교육 우수사례, 층간소음 저감 방안을 포스터 · 웹툰  등 3개 부문,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해결사례 부문(지자체 ·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교육사례(어린이집, 유치원), 포스터 · 웹툰(일반국민), 환경부장관상 등 총 3,000만원 시상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이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을 낮추는 방안과 분쟁해결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층간소음 예방홍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까지 진행된 ‘정온한 생활환경조성 공모전’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로 초점을 맞춰 변경했다. 예방과 분쟁해결 위주로 공모 분야가 바뀌었으며 응모 자격 또한 공모 분야에 특화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지자체, 전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으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은 ▲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어린이 대상 교육사례 ▲ 층간소음 예방 또는 분쟁 해결(저감)사례 ▲ 포스터 또는 웹툰 등 총 3개 부문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층간소음 예방 또는 분쟁 해결(저감)사례’ 부문은 지방자치단체 또는 전국 5층 이상의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관리사무소 포함)가 지역 내 또는 해당 공동주택에서의 해결 우수사례를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어린이 대상 교육사례’ 부문을 신설했다. 층간소음 예방교육이 필수적인 유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성공적인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펼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포스터와 웹툰 부문은 층간소음 줄이기, 조용한 공중예절 및 저감방안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 또는 단체는 공모 작품과 참가신청서 등의 제출서류를 10월 31일까지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누리집(www.noiseinfo.or.kr)에 접수하거나 접수처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 : www.noiseinfo.or.kr 에서도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접수는  (404-708)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 42 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처 생활환경팀 공모전 담당자


응모작에 대해 외부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장려상 9점 등 총 1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상에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에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장려상에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1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서는 2012년 3월 개소 이후 올해 7월 31일 기준으로 총  3만 3,311건의 민원상담과 총 7,700건의 현장진단서비스 신청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700건의 현장진단 원인별 분석에 따르면 ‘아이들 뛰는 소리나 발걸음 소리’가 5,659건(72.8%), 주거 유형은 아파트 · 연립주택(89.7%)으로 나타나 이번 공모전을 통한 공동체 교육 또는 해결사례 공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은 정부 3.0 정책에 따라 층간소음 공모전 우수 사례를 각급 학교와 단체를 통해 공유, 확산해나갈 예정이며 수상작은 수상집, 포스터 등으로 제작하여 층간소음 예방교육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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