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9.4℃
  • 흐림강릉 -4.0℃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6.7℃
  • 맑음제주 1.0℃
  • 흐림강화 -9.7℃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친환경 소비조성 녹색구매지원센터 충북 개소

- 충청북도 친환경소비·생산 조성 위한 녹색구매지원센터 개소
- 녹색소비 아파트, 녹색신문 제작 등 생활밀착형 사업 전개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이 경기도 안산, 부산, 제주에 이어 네번째로 충청북도 청주시에 녹색구매지원센터를 연다. 개소식은 27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 336번지 충북 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녹색구매지원센터는 국민이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개설하여 친환경 교육과 홍보 활동을 하는 곳이다.

 

이번 개소식에서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지역 유관단체인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사)한국숲유치원협회충북지회, 산남 부영아파트 입주민협의회 등과 친환경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한다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는다.

 

충북 녹색구매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주거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녹색소비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센터는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소비생활 체험단’을 구성하여 이들에게 녹색제품을 소개하고 체험단과 함께 친환경소비 방법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지역의 녹색제품 제조업체를 발굴하고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녹색신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이밖에 지역 민간단체와 손잡고 친환경소비 교육을 할 수 있는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여 주부, 어린이 등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김용주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산하여 환경을 고려한 소비?생산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과 공무원 대상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