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2011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년대비 0.5% 감소

2011년 국내 대기오염물질 총 배출량은 전년대비 0.5% 감소한 3544,000 톤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삼권)2011년 국내에서 배출된 미세먼지(PM10) 8개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일산화탄소(CO) 및 질소산화물(NOx)는 감소한 반면, 미세먼지(PM10)와 질소산화물(NOx)는 증가했다.

 

일산화탄소는 718,000 , 질소산화물(NOx)104만 톤의 배출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000 (6.3%), 21,000 (2.0%)이 감소했다.

 

배출량이 줄어든 이유는 우리나라 자동차의 총 주행거리가 전넌 대비 64Km 감소한 2,603Km를 기록했고 제작차 배출허용 기준 강화 등 정책추진 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미세먼지(PM10) 배출량은 총 131,000 톤으로 전년 대비 12% 늘어난 14,000 톤이 증가했으며 이는 비금속광물제품(시멘트 업종 등) 제조업에서 전년 대비 1115,000 톤이 증가한 7,370만 톤의 연료를 사용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2015년 대기환경기준 시행을 대비하여 올해 처음으로 배출량 산정 물질에 포함된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은 총 82,000 톤으로 나타났다.

 

배출원별 배출량은 도로이동오염원(24.8%)에서 가장 많았고, 유기용제 사용(15.8%), 제조업 연소(13.2%), 비도로이동오염원(10.8%)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배출량은 경기도 506,000 , 전라남도 398,000 , 충청남도 35만 톤 순으로 많았고 광주시가 43,000 톤으로 배출량이 가장 적은 도시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자동차, 유기용제 사용(건축용 도료)에서 다량 배출되고, 전라남도는 제철제강 및 석유제품 생산 공정, 충청남도는 발전소가 주요 배출원으로 분석됐으며, 부산인천시는 지역 특성상 선박에서의 배출량 비중이 높았다.

 

이번 2011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사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대기정책지원시스템(Clean Air Policy Support System, CAPSS)을 이용해 150여개 유관기관의 기초통계 자료와 2,848개 대형사업장 자료(실시간 굴뚝자동측정기기 자료 등)를 활용하여 산정했다.

 

올해 신규로 산정된 초미세먼지(PM2.5)는 발전소, 폐기물 소각 등 국내 대형사업장 등에 대한 실측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산정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이번 조사는 대기오염의 원인을 분석해 보다 과학적인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사후관리 강화, 배출시설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강화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11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결과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홈페이지(http://airemiss.ni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