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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국립생태원, 개원기념 사진공모전 개최

환경부(장관 윤성규)11월 중순 예정인 국립생태원의 개원을 널리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구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국립생태원 개원 기념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또 하나의 작은 지구 국립생태원으로, 국립생태원의 동·식물 및 생태, 자연경관, 기상현상, 시설 등을 우수하게 표현한 사진을 공모한다.

 

공모결과 선정된 대상에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국립생태원 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41명에게 900만원의 상금을 시상될 예정이다.

 

국가적 종합생태연구와 다양한 전시교육체험을 위해 건립(`12.12말 준공)된 국립생태원은 개원 후 안정적 운영과 정착을 위하여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개원식 준비(`13. 11월 중순 예정)가 한창이다.

 

응모방법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촬영했던 국립생태원의 사진이 있는 경우, 바로 접수하거나, 공모전 촬영개방 기간 동안 국립생태원을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면 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사진공모전 개최를 위하여 일반국민에게 한시적(9.23~10.12)으로 개방하기 때문에, 촬영방문 희망자는 접수 홈페이지의 촬영방문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시 반드시 지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진촬영 시 국립생태원에 전시되어 있는 남극펭귄 등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살아있는 동식물에 해를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습지생태원 등 야외공간에서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작품접수는 923일부터 1018일까지 접수전용 홈페이지(http://contest.ecoplex.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페이지에서 작품주제 및 출품규격을 준수하여 작품의 주제, 촬영장소 등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들은 국립생태원 개원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에코리움 로비에서 약 2개월간 전시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태원 사진공모전 운영사무국 씽굿(02-6395-312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생태원법인화추진단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사진공모전에 국립생태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우수한 사진이 많이 공모되기를 희망한다.”자연생태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 행사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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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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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 높은 밀폐공간 사고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14~'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공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