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국회

이원욱 의원, 환경운동연합 ‘우수 환경의원’ 수상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을)이 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2018년 우수 환경의원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환경운동연합은 2018년 국회 의정활동을 평가해 에너지기후, 물순환, 국토생태 등 분야에서 9명의 우수환경의원을 선정했다. 이 의원은 에너지기후 분야에서 ‘원전 축소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환경의원에 선정되었다.

 

이 의원은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공동대표를 맡아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8년 4월 수소경제법안을 제정해 대표발의 했으며, 11월에는 기업, 시민단체와 함께 재생에너지를 다른 발전원(석탄, 원자력, LNG)과 구분해 구매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재생에너지 선택권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이 의원은 “그 누구보다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환경운동연합에서 3년 연속 우수 환경의원에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며 “장기적으로 탈원전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한 입법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환경운동연합 최준호 사무총장, 맹지연 국장, 박혜정 화성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도약 위해 ㈜엠디엠플러스 기부금 110억 전달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엠디엠플러스 구명완 대표이사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엠디엠플러스(대표이사 구명완)가 기탁한 기부금 110억 원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해운대구 공원·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엠디엠플러스의 기부금 전달은 사회적가치경영(ESG)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부금은 ▲해운대공원 ▲동백공원 ▲동백유원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유원지의 공간, 시설, 경관 전반에 대한 디자인 및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의 일상 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혁신하며 도시 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열린 쉼터(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해운대 관광특구 일원의 도시경관 품격을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