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6월19일 열린 임시국회에서 가습기 피해자 구제 법안으로 시작부터 개정이 늦어지면서 진행하는 동안 고성이 오갔다.
벌안을 발의한 장하나의원(민주당)은 "이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가습기 구제안 98% 가결 되었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인데 어제 기자 간담회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기존의 법제도를 보완하겠다는 발언에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이어서 "이 문제를 해결이 국민의 뜻을 입법을 하려는 것인데 새누리당은 변명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상민의원(새누리당")은 "가습기 피해자 구제에 대해서 깊이 문제가 있는 것에 공감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새누리당이 마치 안하는 것으로 하는데 그렇게 호도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런 회의 진행은 문제가 있다고 반박 하였다."
심상정의원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자는 것에 설전이 필요한가?" 라고 하였으며 김성태 의원은 "필요한 문제 제기한 것은 잘 받았다 양당 간사가 각고한 노력을 하였다 새누리당내도 다양한 의견을 대두되고 있다"고 하였으며 홍영표의원(민주당)은 법은 "4월 국회도 논의가 있어고 충분히 공감대 형성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공방은 이어지고 방청석에서 피해자 대표중에 새누리당은 해 주겠다는 말입니까 라고 소리가 나오면서 회의장은 이내 소란 스러워 지면서 신계륜 위원장의 중재로 회의는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