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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포커스

한국환경공단 한국통계 진흥원 업무 협햑 체결


 

‘환경통계발전 및 협력체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환경분야 통계 발전을 위한 통계전문기관과의 상호 협력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 이하 공단)은 5월 28일(화) 한국통계진흥원(원장 제정본)과 통계진흥원 대강당에서『환경통계발전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공단은 환경분야 최고의 전문기관으로서 재활용가능자원시장동향조사를 비롯한 국가승인통계 11종을 작성·공표하고 있으며, 통계진흥원은 통계전문기관으로서 통계청 유관기관으로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환경 통계 분야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승인통계에 대한 자문, 조사수행 및 분석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기로 하였으며, 환경통계 작성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한 통계자료, 통계기법에 대한 자료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환경 통계에 대한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신규 국가승인통계 개발과 통계발전 및 통계작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등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단 환경분석처 김정근 처장은 “환경통계는 국가환경정책 수립에 가장 근간(根幹)이 되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며 “전문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이 맡고 있는 환경 통계의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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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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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