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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최고의 수질처리 사업장을 찾아라!’

환경부ㆍ환경공단, 2013 수질TMS 우수운영사례 공모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 이하 공단)2013년도 수질TMS 우수운영사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수질TMS 운영 사업장에 대한 자율적 환경관리를 촉진하고, 수질 TMS를 활용한 물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 참가를 원하는 사업장은 515일부터 614일까지 시설개선 사례 및 TMS 측정자료 활용 사례 등을 담은 평가자료를 신청서와 함께 e메일(wtms@keco.or.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수질TMS 홈페이지(www.watertms.or.kr)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공모대상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38에 따른 수질측정기기(TMS)를 부착하여 그 측정결과를 공단 수질원격감시체계관제센터로 전송하는 사업장으로, 평가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문 폐수종말처리시설 부문 1~3종사업장 및 공동방지시설운영사업장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 된다.

접수된 공모사례에 대해서는 학계, 산업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모분야별 최우수사업장(1), 우수사업장(9) 등 총 10개의 사업장을 선정, 환경부장관상 및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과 우수운영사업장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한다.

 

입상자는 8월 중 공단 수질TMS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우수사례 시상(총 상금 550만원)9월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수질TMS 전문기술교육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은 수질, 폐기물, 대기 등의 분야에서 IT기술과 환경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이번 수질TMS 우수운영사례 공모를 통해 수질TMS를 활용한 측정 데이터의 신뢰도 향상과 공정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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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 시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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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 높은 밀폐공간 사고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14~'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공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