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광양제철국가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에 대해 2011년도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 157개 업체 중 24개 업체가 토양오염우려수준, 지하수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환경포커스 5월호>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광양제철국가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에 대해 2011년도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 157개 업체 중 24개 업체가 토양오염우려수준, 지하수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환경포커스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