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9.8℃
  • 구름조금강릉 -0.8℃
  • 맑음서울 -9.1℃
  • 구름많음대전 -6.0℃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조금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4.2℃
  • 흐림제주 2.6℃
  • 맑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운동과 환경보호 두마리 토끼를 잡는 <2024년 응봉 줍깅 히어로즈> 행사 개최

서울시, 성동구 응봉공원에서 환경보호 실천 위한 줍깅(줍기+조깅) 참여자 400명 모집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함께 마련, 11월 23일‧30일 총 4회
11월 18일~11월 29일까지 공공서비스 예약(회별 50명) 또는 당일 현장 참여(회별 50명)
시,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공원에서 줍깅(줍기+조깅)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2024년 응봉 줍깅 히어로즈’ 행사를 11월 23일 토요일, 11월 30일 토요일에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경험하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줍깅’은 스웨덴에서 유래된 환경 보호 운동으로, 조깅을 하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번 줍깅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줍는 동안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1월 23일(토), 30일(토)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 오후 13시부터 14시30분까지 오전, 오후로 나눠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참여인원은 회별 100명(사전예약 50명, 현장접수 50명)으로 총 400명으로, 사전예약은 2024년 11월 18일~29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선착순(회별 50명, 총 200명)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는 활동에 지장없는 간편한 복장과 개인컵(텀블러)을 준비하고 행사 시작 전까지 현장에 도착하면 된다. 행사는 응봉공원 내 잔디광장 및 야외무대 주변에서 진행되며 활동에 필요한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은 현장에서 제공된다.

 

또한, 줍깅 활동과 함께, 다양한 환경보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생태탐험 미션 ▲환경교육 ▲포토존 ▲정크아트 만들기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워볼 수 있다. 생태탐험 미션 참여자들에게 에코끈가방 꾸미기 체험 기회가 제공되어 나만의 특별한 가방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줍깅과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서울의공원 홈페이지(https://parks.seoul.go.kr/)를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부공원여가센터 (02-460-2950)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이번 응봉 줍깅 히어로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뜻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 앞두고 기반 조성 차질 없이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제도·현장체계를 중심으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 측면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1월 19일 기준 군·구 조직개편과 인사 반영 결과, 전담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100% 완료됐으며, 전담조직 구성도 7월 행정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0% 수준까지 구축됐다. 중구와 서구 역시 행정체제 개편 일정과 연계해 전담조직 구성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시와 모든 군·구는 1월 중 협의체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운영 측면에서는 신청·발굴과 서비스 연계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