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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동과 환경보호 두마리 토끼를 잡는 <2024년 응봉 줍깅 히어로즈> 행사 개최

서울시, 성동구 응봉공원에서 환경보호 실천 위한 줍깅(줍기+조깅) 참여자 400명 모집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함께 마련, 11월 23일‧30일 총 4회
11월 18일~11월 29일까지 공공서비스 예약(회별 50명) 또는 당일 현장 참여(회별 50명)
시,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공원에서 줍깅(줍기+조깅)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2024년 응봉 줍깅 히어로즈’ 행사를 11월 23일 토요일, 11월 30일 토요일에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경험하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줍깅’은 스웨덴에서 유래된 환경 보호 운동으로, 조깅을 하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번 줍깅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줍는 동안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1월 23일(토), 30일(토)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 오후 13시부터 14시30분까지 오전, 오후로 나눠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참여인원은 회별 100명(사전예약 50명, 현장접수 50명)으로 총 400명으로, 사전예약은 2024년 11월 18일~29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선착순(회별 50명, 총 200명)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는 활동에 지장없는 간편한 복장과 개인컵(텀블러)을 준비하고 행사 시작 전까지 현장에 도착하면 된다. 행사는 응봉공원 내 잔디광장 및 야외무대 주변에서 진행되며 활동에 필요한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은 현장에서 제공된다.

 

또한, 줍깅 활동과 함께, 다양한 환경보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생태탐험 미션 ▲환경교육 ▲포토존 ▲정크아트 만들기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워볼 수 있다. 생태탐험 미션 참여자들에게 에코끈가방 꾸미기 체험 기회가 제공되어 나만의 특별한 가방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줍깅과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서울의공원 홈페이지(https://parks.seoul.go.kr/)를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부공원여가센터 (02-460-2950)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이번 응봉 줍깅 히어로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뜻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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