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7.4℃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9℃
  • 맑음고창 16.2℃
  • 연무제주 17.6℃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PRNewswire] 상하이 일렉트릭, 수소 에너지망 개발 가속화로 청정에너지 보급 촉진

 

-- 상하이 일렉트릭, 향후 청정에너지 응용 분야 확대 위해 핵심 전략인 풍력, 태양광, 저장, 수소 통합에 주력 중

 

상하이 2024년 7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상하이 일렉트릭(SHEK: 2727, SSE: 601727)이 최신 Z 시리즈 알칼리 전해조 기술[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powering-up-snec-2024-shanghai-electric-forms-alliances-with-key-industry-players-showcases-innovations-in-solar-energy-storage-and-hydrogen-302175181.html ]로 친환경 수소 생산에 드는 전체 비용을 낮추는 데 또 한 번 큰 진전을 이뤘다. 이 기술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병목 현상을 해소함으로써 무공해 수소 생산을 보다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만들어줄 에너지 절약 분야의 일대 혁신으로 평가된다.

 

산업계의 탈탄소화 촉진에 속도를 내고 상하이 일렉트릭의 새로운 에너지 혁신 역량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 솔루션은 그린 수소의 산업적 응용 실현 가능성을 높여주면서 화학, 운송, 야금, 그린 에너지 저장 부문에서 수소 활용을 가속화해줄 전망이다.

 

상하이 일렉트릭의 자회사인 상하이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의 우 리앙 수석 엔지니어는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여러 부문과 긴 산업망이 관여해야 돼 높은 비용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특히 그린 수소는 (쳔연가스에서 생산된) 그레이 수소(grey hydrogen)보다 더 비싸기 때문에 생산, 저장, 충전, 사용 전반에 걸친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체 기술망을 간소화하여 업계 전반의 비용 절감을 추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가장 깨끗한 형태의 수소인 그린 수소는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와 탈탄소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생산, 저장, 충전 및 사용상 전반적인 경제성이 현재 주요 개발을 제약하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하이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이하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는 수소 에너지 개발망의 주요 연결망에서 생기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면서 업계의 고충과 기술적 과제 해소에 집중해 왔다.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는 알칼리성 물전기 분해와 양성자 교환막(PEM) 물 전기분해 분야를 탐구함으로써 고객에게 통합된 '생산-저장-충전-사용'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해 친환경 화학, 야금, 운송 및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매진하고 있다.

 

상하이 일렉트릭은 청정에너지 혁신의 경계를 넓히기 위한 기술 추진의 일환으로 수소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면서 2015년부터 수소 생산 기술을 발전시키고 다른 에너지원과의 상업적 응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다양한 시범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광범위한 전력 생태계 내에 청정에너지원을 통합하려는 수소 에너지 혁신의 선두에 설 수 있었다.

 

상하이 일렉트릭은 산업망 구축을 위해 보유한 기술적 이점을 활용하며 두 가지 수소 생산 기술 경로를 모색해 왔다. 그 결과 2023년 6월에는 당시 중국 최대 규모의 단일 수소 생산 장치인 2000Nm³/h 알칼리 전해조를 독자적으로 제조해 출시했다. 4개월 뒤인 10월에는 작고 가벼우면서 유연한 설계로 수소 충전소에 더 적합하게 설계된 200Nm³/h 용량의 메가와트급 PEM 전해조를 출시해 전반적인 성능 면에서 중국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상하이 일렉트릭은 또한 고압 수소 저장 탱크를 개발하고 수소 재충전용 격막식 압축 펌프(diaphragm compressor)를 제공하는 한편, 친환경 화학과 수소 혼합 가스 터빈 같은 수소 응용 분야도 연구 중이다. 2023년 11월에는 다탕 하이커우 발전소(Datang Haikou Power Plant)에서 수소 혼합 가스터빈을 테스트하며 중국 최초로 수소 부피 비율이 7%를 초과하는 F급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또한 독자 개발한 DeNox 버너는 최대 30%의 수소 혼합 비율을 달성할 수 있다. F급 프로젝트는 수소를 활용한 전력 생산을 위해 설계된 최신 기술을 적용한 가스터빈 프로젝트를 말한다.

 

현재까지 상하이 일렉트릭은 전력, 운송, 화학 부문에서 수소 에너지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청정 수소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 지린성에서 추진 중인 타오난 풍력-바이오매스 그린 메탄올 통합 실증 프로젝트는 3단계에 걸쳐 연간 100만 톤의 그린 메탄올을 생산할 예정이다. 첫 번째 단계에선 68만 킬로와트의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의 지원을 받아 25만 톤 규모의 풍력-바이오매스 그린 메탄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소 에너지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브라이트-H 테크놀로지의 '제로 탄소 실증 프로젝트(Zero-Carbon Demonstration Project)'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소 생산을 위한 PEM 물 전기분해, 수소 저장 및 연료 전지 분야를 아울러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재생에너지로 공급을 받으며,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연료 전지가 추가 전력을 공급해 수소 생산에서 탄소 배출 제로와 친환경 에너지 자급자족을 달성한다.

 

상하이 전기의 수소 분야 연구개발(R&D) 및 이와 관련된 최신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hanghai-electric.com/group_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Shanghai Electric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교량 발생 투신 사고 예방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 마련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교량에서 발생하는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전했다. 앞으로 건설되거나 전면 개축되는 모든 교량은 설계 단계부터 자살위험도를 평가하고, 고위험 교량에는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한다. 기존 교량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주요 교량에서 발생한 자살 시도는 총 256건이며, 이 가운데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량 투신은 한 번의 시도로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강력한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교량은 개방성이 높아 특정 장소가 되거나 모방 심리로 인한 유사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 그러나 현재 교량 난간은 자살 예방을 고려한 별도의 설치 기준이나 제도적 근거가 미흡한 상황이다. 반면 자살예방 안전난간의 효과는 이미 입증됐다. 시천교와 청운교는 난간 설치 이후 자살 사망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1년 시천교 설치 이후 실시한 시민 인식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책

더보기
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법무법인 YK 협력 체결…EPR·PPWR 대응 본격화
[환경포커스=서울]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둘러싼 규제가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 기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25일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포장재 재활용 제도와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법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른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제품·포장재 의무생산자 규제 강화, 그리고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정(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생산·유통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의 규제가 현실화되면서 법률 대응 역량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제조합 김동진 이사장과 이성천 사업본부장,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홍정기 고문위원, 김지훈 수석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제조합은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전문 집행기관으로, 약 8천여 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국내 포장재 재활용 제도의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 본격 착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설 확충은 평상시에는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건물 해체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지하 구조물 설치를 위한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본공사에 돌입한다.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는 2026년 3월 착수해 약 32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된다. 병동에는 총 72병상이 확보되며, 필요시 감염 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병상은 ▴1인실 2실, ▴2인실 29실, ▴4인실 3실로 이루어지며, 전환 시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한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각 병실에는 압력 제어 시스템과 배기 필터 등 감염관리 설비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