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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이병화 신임 환경부 차관

[환경포커스=세종] 

□ 성 명 : 이 병 화 (李 炳 和),

LEE BYOUNG HWA

□ 출생년도 : 1969년 09월 25일

□ 학 력

◦ ‘03. 9 ~ '06. 6 : 영국, 에딘버러대 환경공학 박사

◦ '87. 3 ~ '93. 2 : 서울대학교 지질학 학사

◦ '84. 3 ~ '87. 2 : 김천고등학교

□ 주요경력

 

◦ '22. 7 ~ '24. 6

대통령비서실 기후환경비서관

◦ '22. 3 ~ '22. 5

대통령직인수위원회

◦ '21. 6 ~ '22. 3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

◦ '20. 6 ~ ’21. 5

환경부 정책기획관

◦ '19. 2 ~ '20. 6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 '17. 3 ~ '19. 2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 '16. 1 ~ '17. 3

대통령비서실 기후환경비서관실 행정관

◦ '14. 2 ~ '16. 1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

◦ '96. 4

공무원 임용(기술고시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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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안호영 위원장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중대 재해 발생해도 해외 외유․휴가
[환경포커스=국회]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사업장에서 중대재해로 사망자가 발생했어도 해외 외유를 나가고 개인 휴가를 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회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은 17일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사업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해 위기경보가 ‘심각’인 최고 단계가 발령되었지만, 윤석대 사장은 해외 출장을 가고 개인 휴가를 가는 등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이 확인되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수자원공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5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했고,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대재해 사고 모두 윤석대 사장 취임 이후 발생하였고, 피해자 대다수는 하도급업체 직원이었다. ※[별첨1] 한국수자원공사 중대재해 발생시 사장 출장 현황 지난해 11월 안계댐에서 최초 중대재해로 2명이 사망하고,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윤석대 사장은 사고 다음날만 현장에 가고 이후 2박 3일 서울과 춘천으로 현장점검을 갔다. 올 4월 시흥 월곶동 시화 MTV 서해안우회도로 건설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나서 재해자가 사흘만인 5월 3일 사망했고, 공사 관계자 5명과 시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윤석대 사장은 5월 2일과 3일 개인휴가를 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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