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2.3℃
  • 맑음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2.2℃
  • 맑음대구 4.1℃
  • 흐림울산 4.5℃
  • 맑음광주 4.5℃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9.0℃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초등학생이 스스로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 찾아 신고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출범

박형준 시장,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행안부 관계자, 안전모니터봉사단, 학부모 등 260여 명 참석 예정
▲학교·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찾아 신고하는 안전신고 활동 ▲안전체험교육 등의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
시, 원활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 위해 봉사시간 인정 등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광역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학교 앞 안전 지킴이'다. 이 제도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그간 시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총 39개 초등학교에서 208명의 학생(4학년 76명, 5학년 67명, 6학년 65명)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선정했다.

 

이날 발대식은 ▲안전히어로즈 역할 및 안전신고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 체험교육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현황 보고 ▲위촉장 수여 ▲안전실천 선서 ▲인사말씀 ▲격려사 ▲안전구호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행정안전부 관계자, 안전모니터봉사단, 학부모 등 2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08명의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향후 2년간 ▲통학로, 놀이시설 등 학교·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찾아 신고하는 안전신고 활동과 ▲국민안전교육플랫폼, 안전체험관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 등의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을 위해 앞으로 봉사시간 인정, 다양한 안전교육·체험 기회 제공, 관련 행사 우선 초청, 포상 등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제도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도 '어린이 전용 안전신문고 앱' 개발, 우수 활동 학생 표창 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지키기 위한 '학교 앞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학교 앞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자라나는 학생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함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크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소규모 집수리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전했다. 집수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금)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가구로 선정되면 하반기에 공사가 이뤄진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가정 내 생활용품 교체나 수리 등을 도와주는 ‘잔고장 수리’도 예산 한도 내에서 연말까지 상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가정 내 현관·화장실 등 문턱 제거, 장애인 신장에 맞춘 싱크대·세면대 높이 조정 등의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장애인의 주거편의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가구 늘어난 250가구 지원을 목표로, 안전 손잡이·경사로·화재감지기·디지털 리모컨 도어록 등 편의시설 설치와 화장실 개조, 경사로 설치, 에너지 효율 시공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음성인식 또는 앱(App)을 활용한 조명·블라인드와 스마트 홈 카메라 등의 사물인터넷(IoT) 기기도 지원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장애인 가구이다. 임차 가구라면 주택 소유주의 집수리 공사 동의를 받고, 주택 소유주는 시공 후 1년 이상 지원자가

정책

더보기
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의제숙의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목)~28일(토) 2박 3일간 의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과 부문별(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세대별(미래세대) 추천인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하였다.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남성 8인, 여성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 옴부즈만 역시 남녀 각 1인으로 성비를 고려하였다. 또한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30대 이하 8인, 40대 이상 7인으로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하는 1.5℃에 부합하는 전 지구적 감축목표를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적정성과,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기 위한 시기별 감축 노력의 분배, 그리고 감축 이행방안 등에 관한 의제를 제안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