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의 제안으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주도로 부산시장, 경상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마련 후 5년 동안 진전이 없었던 낙동강 취수원다변화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이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취수원다변화사업 추진 계획뿐만 아니라 취수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 예방과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정부와 함께 주민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뜻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은 현장의 소리를 솔직히 전달하여 실질적 대안을 요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안정적인 물 공급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함께, 사업추진의 전제조건인 주민 수용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
[환경포커스=국회]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2월 26일(목)부터 9월 10일(목)까지 2026년도 「국회 최고위과정」을 실시한다. 이 과정은 국회의원과 국회공무원의 입법·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고 석학·전문가들이 주요 국가현안과 아젠다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도 과정은 ▲문화정책 ▲인공지능(AI) ▲경제·금융 3개 시즌으로 구성된다.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 인공지능 기술 혁신,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정책 방향과 국회의 역할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시즌1(2.26.∼3.19.) 「문화정책」에서는 K-콘텐츠의 글로벌 성장과 문화산업 발전 전략, 창작 생태계 조성, 문화의 공공성과 산업적 가치의 조화 등 문화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시즌2(4.23.∼5.14.) 「AI」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산업·행정·입법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 전략과 제도적 과제를 논의한다. 시즌3(8.20.∼9.10.) 「경제·금융」에서는 글로벌 경제와 금융 환경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즌1 첫 강
[환경포커스=국회] 1월 22일(목) 공개된 「여성과 어린이를 역차별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에 관한 청원」은 성립요건(공개 이후 30일 이내 5만명 이상 동의)을 채워 2월 19일(목) 소관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다. 손솔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 제정에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1월 19일(월) 공개된 「대한민국 국적 기준 강화 촉구에 관한 청원」은 성립요건(공개 이후 30일 이내 5만명 이상 동의)을 채워 2월 19일(목) 소관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됐다. 대한민국 국적 취득자의 체류·경제 요건과 사회 통합·국민으로서의 책임 검증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2월 19일(목) 공개된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213182)의 신속한 의결 요청에 관한 청원」은 현재 동의 진행 중(3월 21일까지 5만명 동의 필요)이다. 금융상품 불안전판매를 방지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는 내용의 법률안을 신속히 입법화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2월 19일(목) 공개된 「산림·환경 분야 국정 자문기구 위원 위촉의 전문성 검증 및 왜곡된 산림 인식 확산으로 인한 국민
[환경포커스=국회]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의정연수원은 2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전국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1차)」를 실시한다.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는 대학(원)생들에게 의회민주주의와 국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치 참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 신설됐으며, 2025년까지 총 5,270명이 참여한 국회의정연수원의 대표 시민의정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국회의 핵심 기능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입법과정의 이해 ▲국가재정의 이해 ▲의회외교 활동의 소개 등을 기본과목으로 편성하였으며, 대화·토론·참관 등을 통해 국회의 활동과 의회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 먼저 국회의원과의 대화·보좌진과의 대화에 더해 국회공무원과의 대화를 신설하여 국회 구성원 전체를 아우르는 포괄적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 다채로운 의정활동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치참여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국회구성원으로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했다. 의회민주주의 발전 방안 시간에는 기본강의를 통해 의회민주주의 역사와 정치문화 흐름을 살펴보고, 이후 분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2월 19일(목)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할 의제숙의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을 확정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1인으로 구성되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인과 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 및 미래세대에서 각각 추천된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의제숙의단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워크숍을 개최하여, 시민대표단이 토론할 핵심 의제를 도출하게 된다. 워크숍은 총 6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인 '논의 배경과 경과 소개'에서는 이창훈 위원장이 기후위기 대응 공론화의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박선경 위원이 워크숍의 취지와 의제숙의단의 역할을 안내한다. 이어 기후위기 전망과 피해, 헌법재판소 결정의 주요 내용, 정부가 추진한 기후미래포럼의 경과와 2035 NDC 설정 과정 등이 차례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후 2단계부터는 분임토의와 전체토의를 거쳐 의제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한다. 이번 공론화는 3월 28일·29일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대공원은 봄철 건조기 산불로부터 멸종위기 및 희귀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지난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대책본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위해 공원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등 취약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상시 감시 태세를 갖추고 있다. 산불재난 위기경보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 전략도 시행 중이다. 위기경보가 ‘경계’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 희귀동물 및 식물 보호를 위해 동물원관리도로와 산림욕장길을 통제하여 산불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통제 상황은 다양한 채널로 실시간 안내된다.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통해 통제 및 해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5월 중순까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CCTV 설치 중심의 안전 정책에서 벗어나, 위험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성형 AI 관제’ 도입을 통해 도시 안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올해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을 통해 총 271억 원을 투입해, CCTV 신규 설치·저화질 노후 CCTV 교체·지능형 전환 등을 포함한 지능형 CCTV 8,536대 규모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의 단순 객체 인식 중심 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의 맥락을 종합적으로 판단·설명하는 차세대 ‘생성형 AI 관제’ 시범사업에 착수해 관제 체계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 지능형 CCTV 확충과 노후 장비 고도화를 통해 도시 전반의 안전 관제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범죄·사고 대응 사각지대를 줄이고, 자치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시민 생활권 전반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2025년 말 기준,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약 12만 대 규모의 CCTV를 활용한 관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지능형 CCTV의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게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돌봄SOS 사업에 올해 총 36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물가 인상 등을 반영해 서비스별 수가를 올려 서비스 품질 향상도 도모한다고 전했다. ‘돌봄SOS’는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를 간병하거나 수발하는 ‘일시재가’, 대상자에게 임시보호를 제공하는 ‘단기시설’, 병원 방문 등 필수적인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간단한 집수리·청소 등 ‘주거편의’ 제공과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인 경우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돌봄SOS는 2019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 5년간 16만여 명의 시민에게 약 28만 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우선 시는 올해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돌봄SOS를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가 수술 또는 치료 후 병원에서 퇴원하는 등 즉각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자치구 조사를 거쳐 일시재가, 동행지원 등 돌봄SOS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 통합돌봄 대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