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12년 12월 13일(목요일)시 간 : 오후 6시 30분 (18시 30분)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4층 회의실연락처 :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재인 연구원(02-3156-7784/ 010-8932-6971)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곽필재 박사(031-910-0605/ 011-475-2054)● 회의내용18:30 - 19:00 주제발표(1) : 임상희 차장 한국수자원공사19:00 – 19:30 총회19:30 – 22:00 송년회(오리와 메밀, 서대문구 충정로 3가 90-5/02-362-1172)
환경부(장관 유영숙) 및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산업단지, 관광단지 등 고용창출 및 경제적 효과가 큰 사업지역의 자연생태계 현황을 사전에 정확히 조사·제공하기 위한 환경평가 지원서비스의 2013년 확대 시행을 앞두고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전국 지자체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환경평가 지원서비스는 입지 구상단계에 있는 개발예정지의 자연생태 현황을 조사해 제공함으로써 조사결과의 신뢰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영향평가서 작성․협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 경기도 내 4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지난 6월 27일 경기도 및 한국상공회의소와 3자 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7월 ‘생태계정보지원T/F팀’을 발족했다. 이번 전국 순회 설명회는 2013년 환
개가시나무 등 국내 멸종위기식물 3종과 아가베(Agave parviflora) 등 멸종위기에처한야생동·식물종의국제거래에관한협약(이하 ‘CITES’)에 따라 지정된 식물 1천여 종 등을 포함한 기후대별 식물 총 4,300여종 3만여 개체가 새 보금자리를 찾아 한 곳에 모였다.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6일 국립생태원의 대표적인 전시체험교육 공간인 에코리움 내 전시온실(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과 재배온실(29개동)에 식물도입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식물은 열대관의 쵸리시아(물병나무), 맹그로브 등 770여종, 사막관의 조슈아트리(유카), 사구아로선인장 등 760여종, 지중해관의 드래곤 트리, 갈퀴끈끈이 등 540여종, 온대관의 동백나무, 개가시나무 등 190여종, 극지관의 극지식물 14종 등 2,300여종의 총 2만여 개체로 각 기후대의 전시온실에 식재됐다.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5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방글라데시 지방정부 및 농촌개발부와 ‘방글라데시 상하수도개선 마스터플랜수립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은 개도국의 환경정책 수립 지원을 통해 한국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2007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총 9개국에 지원을 완료했다. 2012년에는 방글라데시, 칠레, 페루의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는 이 사업을 통해 발굴한 방글라데시 상하수도 분야 사업들의 추진을 위해 필요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양국 대표단은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 방안과 세부 사업 추진 계획 협의 등 세부 사업화 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또한,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통해 구축된 양국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한국환경공단 인사■ 신규임용△ 기후대기본부장안연순2012.12. 3. 자. ■ 전보(부서장)△ 대기관리처장정석현△ 수질오염방제센터장김종2012.12.1. 자.
한국환경공단 인사■ 전보(부서장)△ 대기관리처장정석현△ 수질오염방제센터장김종2012.12.1. 자.■ 신규임용△ 기후대기본부장안연순2012.12. 3. 자.
□ 국장급 전보[2012.11.30일자]상하수도정책관이 재 현前 영산강유역환경청장한강유역환경청장김 진 석前 상하수도정책관영산강유역환경청장정 회 석前 환경부□ 국장급 전보[2012.12.5일자]환경보건정책관송 형 근前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환경부 대변인실 환경부 대변인실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28일 제8차 환경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구 안심연료단지 지역에 대한 건강영향조사 청원을 심의해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구 안심연료단지 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는 안심2동 주민들로 구성된 안심단지 비산먼지 대책위원회(위원장 은희진)가 1971년 조성된 대구 안심연료단지 내 분진으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해 건강영향조사를 청원함에 따라 추진됐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전문위원회(위원장 신동천 교수)를 구성해 지역현황,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등 관련 자료 분석, 주민․업체․지자체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청원 처리방안을 검토했다. 환경보건위원회는 전문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보고받고, 주민건강영향조사 청원을 심의해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전문위원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심연료단지 주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