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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포커스

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건축물 인증기관으로 지정

환경부와 국토해양부 지정 친환경 건축물 인증기관 선정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환경부와 국토해양부가 지정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기관에 선정, 21일 본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인증업무를 시작했다.


친환경 건축물 인증은 녹색건축물 활성화 및 기술개발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친환경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촉진하는 제도다.


환경산업기술원은 1992년 환경표지 인증을 시작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 환경신기술 인증 등 친환경 건축에필요한 인증을 전담하고 있다.


특히,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8,781(20128월 말 기준)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4,424개 제품이 건설 자재에 속해 환경표지 인증은 친환경 건축물 인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에 친환경건축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환경 관련 인증 업무에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


친환경 건설 자재에 환경표지를 부여하는 업무와 건축물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업무를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친환경 인증 제도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인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기초시설의 인증기준을 개발하는 등 환경 분야의 전문기관으로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산업기술원 윤승준 원장은 친환경 건축은 환경을 지킬 뿐 아니라 건강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공공 건축물을 넘어 민간 건축물에도 친환경 인증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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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