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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인체 수은노출 저감방안 마련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 이하 과학원’)20일 부산 동아대학교의료원에서 동아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인체 수은노출 저감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학계 전문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개회식(국립환경과학원장 환영사, 동아대학교의료원장 축사)을 시작으로 국내외 관련 기관 전문가의 강연 및 발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환경부 이지윤 과장과 세계보건기구(WHO) 김록호 박사 등 4명의 전문가가 인체 수은 노출관리에 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식품안전위원회의 사토 박사와 중국 상하이대학 왕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수은노출 위해도 평가와 관련해 발표한 후 자유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각국 수은전문가들과의 정보공유와 토론을 통해 국민수은노출 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며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을 열게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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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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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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