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1.2℃
  • 박무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2.9℃
  • 박무울산 13.5℃
  • 흐림광주 14.4℃
  • 부산 15.4℃
  • 맑음고창 12.7℃
  • 박무제주 16.0℃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3.2℃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생태계정보 DB화로 환경평가 서비스 새 장 연다

국립환경과학원, ‘생태계정보지원T/F팀’ 발족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국가단위 개발예정지의 자연생태계 현황을 사전에 정확히 조사제공하기 위해 생태계정보지원T/F’(이하 정보지원팀’)을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보지원팀은 국립환경과학원장 직속으로 운영되며, 육상생태 1, 2반과 수서생태반, GIS 분석반의 4개 반으로 편성된다.

 

환경자원연구부장을 팀장으로 하며 지형, 식생, 식물상,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육상곤충, 담수어류,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GIS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다.

 

환경부는 지난 6월 환경평가 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및 한국상공회의소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과학원은 개발예정지*의 자연생태계조사, 조사결과 DB 구축, 생태·자연도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정보지원팀을 발족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정보지원팀에서 조사한 자료를 기반으로 국가단위 개발예정지의 생태계 현황에 대한 사전 DB를 구축한다면 조사결과의 신뢰성 확보에 대한 논란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이나 협의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정규직제를 통해 정보지원팀을 '생태계정보지원센터'(가칭)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단순히 자연생태계 현황을 조사하는 것에서 탈피해 지자체 대상 개발사업 입지 적정성 평가를 비롯한 멸종위기종의 증식이나 이식에 필요한 서식지 적합성 평가 등 국민 환경복지 차원의 생태계 서비스 이용을 위한 컨설팅까지 업무의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