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5.8℃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6.0℃
  • 대전 14.3℃
  • 대구 12.6℃
  • 울산 14.0℃
  • 광주 13.2℃
  • 부산 15.0℃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4.4℃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국내 최대규모 물산업 전시회 개최

'WATER KOREA 2012' 개막 고양 KINTEX서 60개 기관 및 업체, 540개 부스 참여

상하수도 분야 국내 최대 규모 국제 전시회인 'WATER KOREA 2012'(이하 워터코리아’)19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식을 갖고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02년 제1회를 개최한 이래 201211회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3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물산업 박람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20104,825억 달러에서 20258,650억 달러로 매년 6.5%씩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물시장에 대응해 자국 물산업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의 ACEWEFTEC, 일본의 수도전과 하수도전, 싱가포르의 WATERWEEK 등 다양한 국제 물 전시회를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워터코리아'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의 후원으로 실시된다.

 

2012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일본 등 5개국의 상하수도 관련 업체와 서울시 등의 수도사업자 및 물관련 기업, 기관 등 160개 업체, 540개 부스(해외 9개 업체, 38개 부스)가 참여했다.

 

이날 개막식은 윤종수 환경부차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주한 태국대사관 및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관계자 등 국내외 주요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올해 워터코리아에서는 해외정부 인사와 바이어 등을 초청해 국제물산업컨퍼런스와 물산업 정책 및 투자사업 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국내외 물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 줄 예정이다.

 

국내 물 기업들의 해외진출 대상지역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4개국의 인사 40여명을 초청해 국가별로 자국의 상하수도 현황 및 정책방향을 소개할 자리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향후 시장 성장 유망 국가들의 최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의 상하수도 관련 정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신규 매출 창출에 목마른 기업들에게 발주기관의 금년도 예산 및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물산업체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세계 물의 날 정부기념식, 세미나 및 학술발표회, 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 회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식수지원이 시급한 국가 지원을 위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행사장 내 모금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전시장 운영 수익 중 일부(부스판매액의 1%내외)는 기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