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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시,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9기 정규과정 모집

외식업 분야 청년 예비 창업자 양성 ‘프렙 아카데미’ 9기, 8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AI 기반 마케팅 과정 신설하고 상권분석·인테리어 등 사업 전반 실전교육 총 250시간 과정
창업자금 최대 7천만 원 장기·저리 융자지원부터 창업 전후 홍보마케팅까지 사후관리 지원
시 “완성도 높고 특색있는 외식업 매장 창업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운영하는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9기 정규과정을 오는 7월 30일부터 3주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9기는 기존 수료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 ‘AI 기반 마케팅’ 신설, 브랜딩 교육 강화, 성공 창업가 특강 확대 등 실질 창업 역량 중심으로 대폭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프렙 아카데미는 2021년 ‘골목창업학교’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후, 외식업 분야에 특화된 체계적 창업 교육과정으로 기수마다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기록해 왔다. 지금까지 총 155명의 수료생 중 84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90.5%의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외식업 3년 생존율(50.9%, ’25년 1분기 기준)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9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맞춰 1인 자영업자를 위한 ‘AI 기반 마케팅 과정’을 신규 도입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의 중요성을 반영해 브랜딩 수업 비중도 확대되었으며, 현장의 실전 노하우를 전달할 성공 창업가 초청 특강도 한층 강화된다.

 

외식업 창업이 단순히 요리를 잘하는 것을 넘어, 상권분석, 고객 분석, 인테리어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교육과정은 예비 창업자에게 필요한 창업 및 경영 필수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수료 이후에는 창업 전·후 전문가 컨설팅, 창업자금 융자지원(최대 7천만 원)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론 교육) 상권분석, 브랜딩, 마케팅 등 실무 중심의 빈틈없는 교육과 전문가 개별 코칭을 통해 완성도 높은 ‘나만의 사업모델’을 만드는 교육을 제공한다.

 

(실습 교육) 오너셰프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레시피 개선 맞춤 교육과 메뉴 검증의 품평회를 통하여 ‘나만의 조리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멘토링 및 벤치마킹) 멘토의 사업모델을 체험하고, 시장에서 검증된 업체를 벤치마킹하는 등 현장 집중 학습을 제공하여 ‘나만의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한다.

 

(사후 지원) 창업자금에 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장기·저리의 융자지원뿐만 아니라 창업 전·후 실전 단계에서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커뮤니티 활동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청년(만19~39세,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최대 42세)이며, 교육은 9월 9일(화)부터 11월 25일(화)까지 3개월간 매주 월~목 운영된다.

 

프렙 아카데미 9기 신청은 7월 30일(수)부터 8월 19일(화)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www.seoulsbdc.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8월 29일(금)에 발표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요즘처럼 외식 창업의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생존하려면, 차별성을 가진 창업자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정규과정은 검증된 전략과 실전 경험을 통해 특색있는 나만의 전략을 갖춘 창업가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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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후조리원 직접 찾아가는 <신생아 감염지킴 현장교육> 핵심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2026 감염병 역학조사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본격 추진 중인 가운데,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는 ‘신생아 감염지킴 현장교육’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자치구 역학조사반 371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훈련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습형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산후조리원 대상 현장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새로 도입해, 신생아 감염예방 관리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서울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함께 증가하고, 산후조리원 이용률도 높아지면서 산후조리 단계 감염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4년 4월~10월 서울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01명(8.4%), 혼인 건수는 4,799건(2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산후조리원 운영 현황조사에 따르면 최근 출산율 증가에 따라 서울의 산후조리원 이용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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