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8.6℃
  • 맑음강릉 23.0℃
  • 맑음서울 19.4℃
  • 맑음대전 17.5℃
  • 흐림대구 14.8℃
  • 흐림울산 17.2℃
  • 맑음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19.9℃
  • 맑음고창 19.7℃
  • 제주 18.5℃
  • 맑음강화 17.2℃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6.1℃
  • 흐림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7.7℃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자전거 이용 생활화 18개 기관, “그린 휠 모범기관” 선정

환경부는 자전거 이용이 우수한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홈플러스 창원점 등 18개 기관을 2011그린 휠 모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그린 휠 모범기관 제도는 출퇴근, 등하교 또는 사내에서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2009년 시작됐으며 연 1회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그린 휠 모범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유한양행() 오창공장,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등 사업장 9개소, ()신세계 마산점, 롯데쇼핑() 창원점 등 유통업체 4개소, 한국철도공사 부산철도 차량정비사업단 등 공공기관 4개소와 대구대학교 등이다.

 

환경부는 자전거 이용실태, 편의시설 현황, 자전거 이용 장려 정책 등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모범기관을 선정했다.

 

2009년 지정된 삼성테크윈() 2사업장, LG전자() 창원1공장의 경우 재평가를 통해 2011년 그린 휠 모범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올해 선정된 그린휠 모범기관 중 유한킴벌리() 대전 공장은 전체 직원 266명 중 84명이 출퇴근 시 저전거를 이용하여 자전거 출퇴근율이 32%로 가장 높았다.

 

한국남동발전() 영동화력발전처의 경우 전체 직원 185명이 사내 이동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외 호남석유화학() 1공장, ()LG화학 여수공장(화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등 에서는 자전거 이용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산업재해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었다.

 

2011년에는 기업위주의 지난해와 달리 롯데쇼핑()롯데마트 창원중앙점, ()신세계 마산점 등의 유통업체가 방문 고객을 위한 자전거 보관소 설치, 샤워실 설치 등 저탄소 쇼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의 경우 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선정된 그린 휠 모범기관 모두 자전거 이용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린 휠 모범기관에는 환경부장관 명의의 그린휠 모범기관 지정서와 현판, 자전거 용품 등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정 기간은 201211일부터 20131231일까지로 2년간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녹색기업 지정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현판식은 유역지방환경청 주관으로 1월중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그린 휠 모범기관 선정이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는 또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후 스마트폰을 통해 자전거 노선 안내 기능을 제공하는 에코 바이크 투어 맵 애플리케이션(‘11.9월부터 무료 배포)의 안내 지역을 확대하는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지자체 회수·선별 우수사례 선정…안성·보령 등 4곳 수상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025년 지자체 회수·선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성과평가’를 통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산시, 보령시, 옹진군 등 4개 지자체 및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선별장 운영 효율성과 폐포장재 회수 체계 개선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전국 101개 지자체가 회수·선별 체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8개 지자체는 직접 협약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나머지 지자체는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가는 ▲합성수지 포장재 회수·공급 ▲도서지역 회수체계 구축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합성수지 분야에서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높은 선별률과 시장 연동형 매각 구조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열악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필름류 재활용 품질을 높인 성과로 우수상을 받았다. 도서지역 분야에서는 보령시가 안정적인 반출체계와 주말 포함 상시 수거 운영으로 대상에 선정됐으며, 옹진군은 육지 수준의 분리배출 체계 구축 성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