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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혁신적인 방식으로 성과우수자 39명 1급 승진

코레일은 110년 역사상 처음으로 1급 승진을 계량화하여 성과우수자 39명을 1급 승진임용자로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1급 승진은 2007년 이후 만 2년 만에 코레일의 최고 간부를 선발하는 것으로 그 동안 시행했던 승진심사방법에서 탈피하여 코레일 역사상 처음으로 승진심사 대상자를 객관화, 계량화하여 성적순에 따라 선발했다.

계량화 방식은 3년 간의 근무평정 성적 30% , 무작위 선출(랜덤방식) 방식에 의한 상사급·동료급·하위급 직원들의 다면평가 점수 10%, 청렴도 평가기관에서 평가한 청렴도 점수 10%, 당일 심사위원들이 3년간의 업무추진실적, 리더십 역량, 경영성과 기여도, 전략적·혁신적 사고 등을 종합 채점한 결과 50%를 반영하였다.

이번 승진은 연공서열이나 학연, 지연, 혈연을 철저히 배제하고 일과 능력을 중심으로 선발한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철도역사상 최초의 여성실장으로 발탁되었던 강칠순 ‘고객가치경영실장’이 또 다시 여성 최초 1급 승진의 기쁨을 누렸다.

또, 성과가 우수한 본사 팀장이 4년 10개월 만에 초고속 승진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아 발탁되었으며, 지역본부도 주요 영업거점 및 성과관리 단위로 개편됨에 따라 지역본부 팀장과 능력 있는 역장, 소장 등 11명이나 대거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최순호 코레일 인사노무실장은 “향후 승진심사도 이번처럼 능력과 성과가 우수한 직원이 선발되도록 하여 세계1등 국민철도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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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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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