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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포커스

세계보호지역 정보 공유한다

유엔환경계획 세계보전모니터링센터와 양해각서 체결

세계보호지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유엔환경계획(UNEP) WCMC와 공동으로 세계 각지의 보호지역 및 생물다양성에 관한 정보를 구축·분석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으로 세계보호지역 데이터베이스를 확장·강화하고 정보 분석기법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나라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보호지역 지정과 소속 직원의 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2012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와 관련해 ‘DMZ 보전전략등 우리나라 보호지역에 관한 발의안을 공동 검토함으로써 발의안 채택에 힘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공단은 UNEP-WCMC와 함께 전 세계 보호지역에 관한 데이터베이스 자료의 질적 향상과 국제회의 개최 협력 등 국제사회의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최종관 대외협력실장은 국제기구에 우리나라 보호지역에 관한 최근 자료를 제공하고, 보호지역 정보 평가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자연환경분야에 대한 리더십을 갖게 되었다면서 향후에는 보호지역 관리와 지속가능한 이용방안에 대한 국제적 수준의 기법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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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