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10.1℃
  • 흐림강릉 6.3℃
  • 흐림서울 12.6℃
  • 구름많음대전 12.7℃
  • 흐림대구 9.0℃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5.3℃
  • 구름많음부산 12.1℃
  • 구름많음고창 13.3℃
  • 제주 12.7℃
  • 흐림강화 10.6℃
  • 구름많음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12.5℃
  • 흐림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화학산업의 녹색성장! 이제부터 시작…

‘녹색화학 전략포럼’ 출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녹색화학 관리기술 연구단)은 산업계, 학계, 연구소 등 녹색화학 관련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하는 녹색화학 전략포럼을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중인 녹색화학의 국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화학산업의 녹색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포럼 출범식의 일환으로 5일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서울 논현동 소재)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

 

녹색화학 전략포럼EU REACH 도입 이후 점차 강화되는 국내외 화학물질규제 대응 및 국내 화학산업의 녹색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녹색화학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도입단계인 녹색화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녹색화학 우수기업 지원방안(세제, 금융 등), 산업계 녹색화학 이행지원, 녹색화학 시상제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녹색화학 활성화와 관련된 R&D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녹색화학 R&D 로드맵작성을 논의한다. 이 로드맵에는 녹색화학 R&D의 비전, 목표, 연구범위, 연구과제, 추진시기 및 규모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창립포럼에는 환경부 윤종수 차관과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을 포함하여 산업계, 학계, 연구소 등 녹색화학 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녹색화학 전략포럼 운영계획, 녹색화학 활성화 종합계획, 녹색화학 R&D 로드맵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포럼에는 녹색화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국내 전문가들과 녹색화학 관련정보를 교류할 수도 있어 비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녹색화학 전략포럼2016년까지 운영하고, 매년 분기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에는 녹색화학 활성화 종합계획녹색화학 R&D 로드맵마련 위주로 포럼을 운영하고, 2012년부터는 녹색화학 활성화 종합계획이행과 녹색화학 R&D’ 성과평가 위주로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더보기
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의제숙의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목)~28일(토) 2박 3일간 의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과 부문별(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세대별(미래세대) 추천인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하였다.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남성 8인, 여성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 옴부즈만 역시 남녀 각 1인으로 성비를 고려하였다. 또한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30대 이하 8인, 40대 이상 7인으로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하는 1.5℃에 부합하는 전 지구적 감축목표를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적정성과,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기 위한 시기별 감축 노력의 분배, 그리고 감축 이행방안 등에 관한 의제를 제안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