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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토양

연세대 공과대학, 서울물재생시설공단과 공동연구·물산업 인재 육성 동행

 

 

 

연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명재민)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사장 박상돈)과 10월 4일 공동연구, 기술교류, 인적자원 양성 등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비대면으로 연세대 공과대학 학장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물재생공단) 이사장 간에 서면 교부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 물관리 및 물산업에 관련된 주요 이슈 발굴 및 공동연구 ▲물산업 인재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술자료, 기술정보 등의 상호 교류 ▲인력 교류를 통한 물 분야 인재 육성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과 인재 육성 등을 위해 전문 물재생시설 관리기관과 연구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물산업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

 

협약을 주도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물재생연구소는 물재생센터의 현안 해결과 운영 관리의 향상을 위한 연구 및 실증사업 지원 등을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협업을 통해 물재생센터 물산업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물재생공단은 물재생연구소에서 내년도 연구개발 발굴 등 연세대 공과대학과 활발히 연구개발을 협업할 계획이다.

 

명재민 연세대 공과대학 학장은 "물재생시설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 환경 및 물산업 인프라인 서울시 소재 하수처리시설과 운영 빅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연구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상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물재생센터 현안문제 해결, 지속적 물환경 연구 이슈 발굴과 전문 인재 양성은 물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길"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물산업 발전과 현안문제 해결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서울특별시 물산업 발전 거점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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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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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