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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포커스

부산환경보전협회, “부산 클린하데이” 시민들과 실시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 및 해변 쓰레기 조사활동도

[환경포커스=서울]  9월 24일(토)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부산 클린하데이”를 실시하였다.

 

부산환경보전협회는 부산광역시로부터 환경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22회 부산녹색환경상”을 수상받았으며, 녹색환경 활동 일환으로 지역의 수질개선 및 지역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기업체 환경담당자,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석하여 다대포해수욕장 인근의 오염물질 및 수중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일으키는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해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쓰레기의 수량과 종류를 조사 카드에 기록하는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제일 많이 수거된 쓰레기 항목으로는 담배꽁초, 스티로폼, 빨대, 플라스틱, 각종 비닐봉지 등이었다. 이러한 조사 카드는 정화활동을 실시한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환경보전협회 관계자는 “환경정화 활동과 같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깨끗한 환경조성과 지역주민의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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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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