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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포커스

부산환경보전협회, “부산 클린하데이” 시민들과 실시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 및 해변 쓰레기 조사활동도

[환경포커스=서울]  9월 24일(토)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부산 클린하데이”를 실시하였다.

 

부산환경보전협회는 부산광역시로부터 환경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22회 부산녹색환경상”을 수상받았으며, 녹색환경 활동 일환으로 지역의 수질개선 및 지역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기업체 환경담당자,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석하여 다대포해수욕장 인근의 오염물질 및 수중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일으키는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해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쓰레기의 수량과 종류를 조사 카드에 기록하는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제일 많이 수거된 쓰레기 항목으로는 담배꽁초, 스티로폼, 빨대, 플라스틱, 각종 비닐봉지 등이었다. 이러한 조사 카드는 정화활동을 실시한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환경보전협회 관계자는 “환경정화 활동과 같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깨끗한 환경조성과 지역주민의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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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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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