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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토양

한국수자원공사, 미래형 상수도 체계로의 전환 발빠르게 대응

한템포 빠른 미래형 상수도 체계로 전환을 주제로 2022년 ‘제1회 상수도 정책워크숍’
상수도 시설 구축·운영, 수질관리 등 상수도 전 분야 최신 기술 및 트렌드 공유, 논의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27일 14시, 대전시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2022년 ‘제1회 상수도 정책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상수도 정책워크숍은 상수도 핵심정책과 최신 트렌드 및 이슈들을 공유하고, 전문가를 포함한 관련 분야 종사자들 간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정책 및 제도 개발 등 상수도 분야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장이다. 지난해에는 ‘기후위기 시대 스마트물관리’를 주제로 총 3차례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한 템포 빠른 미래형 상수도 체계로의 전환”을 주제로 총 2회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전문가 및 상수도 부문 종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KAIST 박희경 교수의 특강 ‘뉴노멀, Post-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과 상수도’를 시작으로 최신 상수도 기술 등에 대한 6명의 전문가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는 서울시립대학교 형진석 교수, 세종대학교 맹승규 교수, 수원대학교 유도근 교수, 경희대학교 강두선 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관리처 전형기부장,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배철호 팀장이 발표자로 참여하였다.

 

이들은 빅데이터, AI,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상수도 시설 구축·운영 및 수질 관리, 위기대응 등 상수도 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코로나 19 이후 용수사용 패턴 변화 등 상수도 분야 트렌드를 공유하였다.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대한상하수도학회 학회장인 한남대학교 김건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주대학교 이명규 교수, KAIST 이상협 박사, 서울물연구원 안재찬 부장, 한국수자원공사 김재학 수도관리처장과 함께 미래형 상수도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기술 및 제도, 정책 과제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황영진 수도부문이사 직무대행은 “가속화되는 변화의 시대 상수도 분야 역시 예외일 수 없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미래형 고품질·저탄소 수돗물 생산 공급 실현 및 상수도 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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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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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의제숙의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목)~28일(토) 2박 3일간 의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과 부문별(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세대별(미래세대) 추천인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하였다.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남성 8인, 여성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 옴부즈만 역시 남녀 각 1인으로 성비를 고려하였다. 또한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30대 이하 8인, 40대 이상 7인으로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하는 1.5℃에 부합하는 전 지구적 감축목표를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적정성과,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기 위한 시기별 감축 노력의 분배, 그리고 감축 이행방안 등에 관한 의제를 제안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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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