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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환경부“닮고 싶은 간부공무원”선정

간부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항목에 대한 직원 설문조사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동춘)은 상호 존중하면서 함께 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조직의 리더로서 간부공무원에게 필요한 항목을 제시하기 위하여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 선정조사를 실시(7.20~21, 2일간) 하였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747명(82%)이 설문에 참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직의 리더로서 간부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항목’에 대한 질문에,  ‘조직의 비전과 달성 전략을 명확히 제시’하고,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전문성과 책임성을 소유’하면서, ‘부하 직원들의 고충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간부공무원이 리더로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답하였다.  

 또한,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 선정조사 결과,  본부에서는 국장급에서 정연만 자연보전국장, 과장급에서 김영훈 정책총괄과장(대변인 직무대리), 심무경 운영지원과장, 정선화 유역총량과장 등 총 4명이 선정되었으며, 소속기관에서도 총 12명의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이 선정되었다.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조사를 통해서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고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환경부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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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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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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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회수·선별 우수사례 선정…안성·보령 등 4곳 수상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025년 지자체 회수·선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성과평가’를 통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산시, 보령시, 옹진군 등 4개 지자체 및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선별장 운영 효율성과 폐포장재 회수 체계 개선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전국 101개 지자체가 회수·선별 체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8개 지자체는 직접 협약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나머지 지자체는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가는 ▲합성수지 포장재 회수·공급 ▲도서지역 회수체계 구축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합성수지 분야에서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높은 선별률과 시장 연동형 매각 구조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열악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필름류 재활용 품질을 높인 성과로 우수상을 받았다. 도서지역 분야에서는 보령시가 안정적인 반출체계와 주말 포함 상시 수거 운영으로 대상에 선정됐으며, 옹진군은 육지 수준의 분리배출 체계 구축 성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