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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환경성질환 더 자세히 공부한다

환경부, ‘환경보건교실’ 개설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천식 환자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환경부는 30일 국민들이 아토피, 천식, 석면중피종 등 환경성질환을 이해하고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전국 12개 환경보건센터 내에 환경보건교실을 개설해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보건교실은 그동안 환경보건센터에서 단발적으로 진행해 오던 환경성질환 홍보·교육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것으로 센터별 전문분야에 맞게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환아·가족·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토피 과학 캠프’, ‘아토피 Zero 문예 공모전’, ‘석면 환경생태체험’, ‘선천성기형과 환경노출 강좌등이다.

 

또한, 전문가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질환 관련 전문지식에 환경보건 지식과 정보를 겸비할 수 있도록 천식 그린타이거즈 워크숍’, ‘어린이 환경보건 공동 심포지엄’, ‘소아암 바로알기 프로그램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환경보건교실 프로그램과 운영방안 논의와 함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와 유관기관간 유기적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전국 12개 환경보건센터가 참여하는 2회 환경성질환포럼71~2일 양일간에 걸쳐 울산과학대학 동부캠퍼스 내 현대중공업 인재교육관에서 개최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 진료환자가 2008년 기준으로 759만명에 달하고 있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홍보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환경보건교실 본격적으로 운영으로 주민들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관리를 생활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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