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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토양

한국상하수도협회, 온라인 화상회의실 무료 사용 가능

-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효율성 제고 및 디지털 뉴딜 실현 동참해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무료로 개방하기도 했다.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의 수요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월 15일부터 중소기업에게 무료로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개방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코로나 시대에 따른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효율성 제고와 디지털화 촉진을 위해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사업이다.

 

지난 2월 17일 협회는 화상회의실을 활용하여 ‘물분야 중소기업 대상 정부지원 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이 설명회에는 기업 40개사 70여명의 종사자들이 실시간으로 참가하였다.

협회의 화상회의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운영되며 중소기업이라면 제약 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협회 홈페이지(www.kwwa.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김상남 처장은 “앞으로도 협회는 공공기관으로서 기업들이 원활하게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지원 할 것이며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상하수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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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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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