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5.3℃
  • 흐림서울 6.7℃
  • 흐림대전 7.7℃
  • 대구 7.7℃
  • 흐림울산 8.3℃
  • 광주 5.8℃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6.0℃
  • 제주 10.6℃
  • 흐림강화 4.6℃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지구의 날’(4.22)을 맞아 범국민 대중교통 이용

환경부와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제 41지구의 날’(4.22)을 맞이하여 녹색생활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관계부처·지자체·시민단체 등과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당면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부터 실천하는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계획됐으며 416일 경북 상주에서 개최되는 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행정안전부 주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녹색출근 실천’(4.18, 환경부 주관), ‘여성단체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선포식’(4.21,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한등 끄기’(4.22, 환경부·지자체 공동주관) 등 전국적으로 750여개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행사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www.greenweek.kr, www.greenst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녹색출근 실천 ‘1일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 : 4.18(), 환경부정부부처·전국 지자체

환경부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핵심주제로 정하고, 전국 관공서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1일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운동을 전개한다(전국 254개 기관, 30만대 참여 예정).

환경부는 대중교통 이용·녹색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함께해요! 녹색생활행사가 청계광장과 청계천로를 중심으로 제막식(4.18), 테마공원 탐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린연예인 박진희 뿐 아니라 친환경 운전 연비왕 박수민, 자연 요리 전문가 임지호 등 일반시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및 녹색생활 실천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에너지 절약 효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후변화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녹색생활의 필요성과 실천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언플러그드 콘서트 : 4.22(), 녹색성장위원회·환경부 공동주관

지구의 날’(4.22) 당일에는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부터 실천하는 실천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와 통기타, 탬버린 등 무전원 악기만을 사용하는 국민 연주단이 가수 김장훈·김현철과 합동 공연을 펼치는 언플러그드 콘서트가 19:00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구를 사랑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국민이라면 집에 있는 악기를 들고 나와 참여할 수 있으며, 콘서트에 필요한 전력은 녹색생활의 취지에 맞추어 일반 국민들이 자전거발전 등으로 일주일 간 축적한 에너지만을 사용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녹색소비 : 4.19()·20(),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산업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4.19() 메리어트 호텔에서 삼성전자, 리바트, 초록마을·무공이네 등 6개 기업 임직원 60여명과 함께 녹색제품 보급 확대를 위한 녹색매장 시범사업 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또한 20일에는 녹색제품의 생산·구매 촉진을 위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민은행·두산건설·대림산업 등 총 30개 기업과 함께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한다.

전국 한등 끄기 : 4.22(), 환경부 등 정부부처 및 전국 지자체, 산업계

 

올해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온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소등행사가 20:00부터 20:10까지 10분간 진행된다. 동 행사에서는 16개 광역시·도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하여 전국적으로 관공서 3,315, 공동주택 4,291단지의 2,117,712세대, 주요 상징물·대형건물 218개소가 10분간 소등할 계획이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는 온 국민이 함께하는 소등 행사를 기념해 세종대왕 동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녹색물결을 염원하는 녹색 정음기념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쿨맵시 패션쇼 : 4.20(), 환경부·롯데백화점 공동주관

 

예년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은 온실가스도 줄이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쿨맵시를 위해 환경부와 롯데백화점 공동으로 비즈니스 및 캐주얼 복장에 맞춘 쿨맵시 패션쇼를 개최한다(롯데백화점 본점).

 

녹색나눔 오픈마켓 : 4.21(), 환경부·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아름다운가게

 

중고물품 기증 및 친환경 녹색소비 제품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녹색나눔 오픈마켓행사에는 문정호 환경부 차관 및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 등이 직접 일일 판매직원으로 참석하여 자원절약과 녹색소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일일 판매 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난민을 지원하는 나마시떼 갠지스공익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스포츠 분야에서 관객이 직접 참여·주도하는 녹색응원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Me First! Green Shouting!’ 행사(423)가 포항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녹색응원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친환경 응원도구를 배포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타 부처, 시민단체 등에서도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와 함께 ‘1가정 탄소 1톤 줄이기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으로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여성단체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선포식421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된다.

 

()에코맘코리아는 범국민 녹색생활·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에코맘 리포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맘 리포터 양성과정 발대식419KT본부에서 개최한다.

 

이 외에도 온라인을 활용한 녹색생활 캠페인(www.greenweek.kr)도 전개된다.

국민들이 음식물 낭비 없애기, 물 절약하기, 에너지 아끼기, 배기가스 줄이기, 녹색소비 함께하기 등 5개 주제별로 일주일 동안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홈페이지 또는 트위터 등에서 실천하고 있어요를 클릭하면 실천으로 감축되는 CO2량이 자동 집계되며, 그 결과를 CO2 절감량으로 합산·집계하여 4.22()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구에 기부하는 상징행사를 가지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는 그린스타트 지역네트워크, 광역기초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다채로운 녹색생활 실천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의 날’(서울, 4.20), ‘지구온난화 사진 전시회’(부산, 4.21~22), ‘환경영화 상영회’(인천, 4.22), ‘찾아가는 맞춤형 녹색생활 실천 교육’(대전, 4.19~21), ‘찾아가는 녹색교실’(울산, 4.18~22)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어 범국민 녹색생활 활성화를 위한 뜨거운 참여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www.greenweek.kr, www.greenst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녹색성장위원회와 환경부는 우리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에너지도 절약하고 경제적인 효과도 얻으면서 저탄소 녹색사회를 구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처음에는 불편하겠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든 국민들이 녹색생활 실천 운동에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더보기
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의제숙의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목)~28일(토) 2박 3일간 의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과 부문별(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세대별(미래세대) 추천인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하였다.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남성 8인, 여성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 옴부즈만 역시 남녀 각 1인으로 성비를 고려하였다. 또한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30대 이하 8인, 40대 이상 7인으로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하는 1.5℃에 부합하는 전 지구적 감축목표를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적정성과,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기 위한 시기별 감축 노력의 분배, 그리고 감축 이행방안 등에 관한 의제를 제안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