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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포커스

광주광역시, '출입문 3개' 친환경 저상버스 시범 운행

 

광주광역시는 출입문이 3개인 '친환경 3-door 저상버스' 6대를 오는 9월 1일부터 시범 운행한다.

 

진월07, 문흥18번 노선에서 먼저 운행이 시작되고, 수완03번은 효천1지구 도로정비가 완료되는 9월 7일부터 운행한다.

 

수완03번은 저상버스 3대가 1일 19회 '첨단∼효천지구' 지역을 운행하고, 진월07번은 2대가 1일 18회 '송암공단∼일곡지구' 등을 경유한다.

 

문흥18번은 1대가 1일 7회 '문흥지구∼진곡산단' 지역을 다닌다.

 

버스 운행 시간은 '광주버스운행정보시스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차는 운전석 쪽에 있는 첫 번째 문을 이용하고 하차는 2번째와 3번째 문 2개를 사용하게 되며 휠체어와 유모차는 2번째 문을 통해 승하차 할 수 있다.

 

3-door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고 길이는 12m로 기존 버스보다 1.1m 정도 더 길며 버스 의자에 항균 방염과 승객을 배려한 쾌적한 실내 공간, 출입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출발을 방지하는 세이프티 도어와 비상탈출구 등의 안전사양과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USB 단자와 같은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준3단계로 전환되면서 시내버스 첫차 운행 전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발열 검사와 상시 마스크 착용, 차량 소독 및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3-door 저상버스가 기존 버스보다 길기 때문에 차내 혼잡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버스 내에서 코로나19를 차단하는 가장 큰 예방책인 만큼 시내버스 이용 시 꼭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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