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3.6℃
  • 서울 3.3℃
  • 대전 5.0℃
  • 대구 6.4℃
  • 울산 7.0℃
  • 광주 6.0℃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제주 11.2℃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4.9℃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2010 녹색기업 환경정보공개 리포트 발간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기업 환경정보 공개제도 본격 도입을 위한 초석으로 녹색기업의 환경정보를 정리분석한 '2010 녹색기업 환경정보공개 리포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기업 환경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녹색경영 촉진을 위해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환경정보공개제도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 중이며, 올해는 녹색기업 지정제도 운영규정을 개정하여 녹색경영 추진기반이 우수한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환경정보 공개제도를 우선 도입하였다.

 

이에 따라 녹색기업은 매년 녹색경영 전략 및 시스템, 자원 및 에너지,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녹색제품서비스, 사회윤리적 책임과 관련된 각종 환경정보 중 의무공개 대상으로 정해진 11개 항목의 정보를 공개하여야 하며, 16개 자율공개 항목의 경우 기업이 자율적으로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자원 및 에너지 사용량,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등 의무공개 항목은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일본 등 선진사례 및 정보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자율공개 항목으로 구분하였으나 기업의 인벤토리 구축 추진상황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의무화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기업 환경정보의 등록과 열람을 위한 시스템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기업환경정보공개시스템’(EMIS : Environmental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 공개와 함께 일반의 열람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데이터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동 시스템에 등록된 187개 녹색기업의 ‘09년 기준 환경정보를 정리·분석한 ’2010 기업 환경정보리포트를 발간하게 되었다.

 

2010년 녹색기업 환경정보공개 리포트에서 나타난 주요 환경지표 관리현황을 보면 녹색기업의 총 에너지 사용량은 1,914TOE로 국내 제조업 총 에너지 사용량(2008년 기준, 에너지 관리공단)2%에 해당하고, 총 폐기물 발생량은 3,134,381톤으로 국내 총사업장 폐기물 발생량(2009년 기준, 환경통계연감)3% 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기업의 지정 효과로는 기업의 친환경 이미지 향상(응답자 82%)이라는 무형의 효과뿐 아니라 자원 효율성 향상에 따른 비용절감(응답자 91%), 환경리스크 감소에 따른 비용절감(응답자 74%) 과 같은 금전적인 효과도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 환경정보의 열람은 환경부(www.me.go.kr) 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www.keiti.re.kr) 정보공개를 청구함으로써 가능하다. 정보공개 청구가 있으면 환경부는 10일 이내에 공개여부를 결정하고, 공개 결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인에게 기업의 환경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기업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는 기업별 환경정보 DB외에도 국내·외 녹색경영정책, 녹색경영 가이드라인 및 선진기업의 녹색경영 동향 등 기업의 녹색경영 촉진을 위한 각종 유용한 컨텐츠들을 함께 제공한다.

 

환경부는 향후 관련 법령의 개정을 통해 환경정보공개 대상 기업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국내외적으로 기업 가치평가에 있어서 환경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기업의 환경정보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기업환경정보 공개제도의 점진적 확대·활성화를 통하여 금융기관, 투자자 등이 필요로 하는 환경정보를 적재적소에 제공함으로써 친환경기업에 대한 투자와 녹색경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소규모 집수리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전했다. 집수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금)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가구로 선정되면 하반기에 공사가 이뤄진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가정 내 생활용품 교체나 수리 등을 도와주는 ‘잔고장 수리’도 예산 한도 내에서 연말까지 상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가정 내 현관·화장실 등 문턱 제거, 장애인 신장에 맞춘 싱크대·세면대 높이 조정 등의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장애인의 주거편의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가구 늘어난 250가구 지원을 목표로, 안전 손잡이·경사로·화재감지기·디지털 리모컨 도어록 등 편의시설 설치와 화장실 개조, 경사로 설치, 에너지 효율 시공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음성인식 또는 앱(App)을 활용한 조명·블라인드와 스마트 홈 카메라 등의 사물인터넷(IoT) 기기도 지원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장애인 가구이다. 임차 가구라면 주택 소유주의 집수리 공사 동의를 받고, 주택 소유주는 시공 후 1년 이상 지원자가

정책

더보기
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의제숙의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목)~28일(토) 2박 3일간 의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과 부문별(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세대별(미래세대) 추천인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하였다.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남성 8인, 여성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 옴부즈만 역시 남녀 각 1인으로 성비를 고려하였다. 또한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30대 이하 8인, 40대 이상 7인으로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하는 1.5℃에 부합하는 전 지구적 감축목표를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적정성과,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기 위한 시기별 감축 노력의 분배, 그리고 감축 이행방안 등에 관한 의제를 제안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종합뉴스

더보기
인천시,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월 27일 공고한다고 전했다.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호 총 700호이다. 예비입주자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각 유형별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2월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