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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환경포커스

한국상하수도 협회 ‘2015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한국상하수도협회(상근부회장 최용철)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최하는 ‘2015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3월5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국내 물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공동 주관하였다.

이번 행사는 물산업, 기계, 합성수지, 섬유, 의류 등 총 10개 업종에 대해 해외 유망바이어 초청하여 2일간 국내 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제품․기술의 해외수출 증대를 위한 정보제공과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물산업 분야는 10명의 바이어를 초청하였으며 중국,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이태리, 인도, 베트남, 코스타리카, 아랍에미레이트, 등으로 참가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38개 기업이 상담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금년도 상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주도적으로 준비하였는데 바이어 150여명과 우리기업 300여개 참석하는 규모이지만  한 관계자에 의하면 상담에 참석을 약속한 중국 바이어는 당일 참석 불가를 알리고 상담을 신청한 국내기업들 중에 일부는 사전에 연락없이 취소 되기도 하였다는 등 준비에 미비한점이 드러나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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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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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