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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조직위원회 출범

환경부는 20129월 제주에서 열리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World Conservation Congress)의 준비와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15일 열었으며, 조만간 조직위가 법정 재단법인으로 공식 설립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제정된 ‘2012세계자연보전총회 지원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조직위는 이홍구 서울국제포럼 이사장(국무총리)을 위원장으로,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부위원장으로 하여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조직위에는 김성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기획재정부장관, 외교통상부장관, 우근민 제주도지사 등 정부위원과 언론, 학계, 산업계 등의 민간위원이 참여한다.

 

200911월 총회 유치 이후 환경부는 특별법을 제정하고 3월과 10월 두 차례 한국-IUCN(세계자연보존연맹)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국무총리, 조직위원회 및 실무지원위원회 위원, 정부 관계자와 각계 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금번 창립총회에서 조직위원회 정관과 사업계획안이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홍구 조직위원장은 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를 선도하는 총회이자 세계인의 환경축제가 되기를 희망하였으며, 김황식 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총회가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을 국제사회에 홍보·전파하고 환경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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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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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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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회수·선별 우수사례 선정…안성·보령 등 4곳 수상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025년 지자체 회수·선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성과평가’를 통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산시, 보령시, 옹진군 등 4개 지자체 및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선별장 운영 효율성과 폐포장재 회수 체계 개선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전국 101개 지자체가 회수·선별 체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8개 지자체는 직접 협약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나머지 지자체는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가는 ▲합성수지 포장재 회수·공급 ▲도서지역 회수체계 구축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합성수지 분야에서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높은 선별률과 시장 연동형 매각 구조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열악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필름류 재활용 품질을 높인 성과로 우수상을 받았다. 도서지역 분야에서는 보령시가 안정적인 반출체계와 주말 포함 상시 수거 운영으로 대상에 선정됐으며, 옹진군은 육지 수준의 분리배출 체계 구축 성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