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1℃
  • 박무대전 9.4℃
  • 맑음대구 12.9℃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1℃
  • 부산 15.1℃
  • 흐림고창 12.5℃
  • 박무제주 15.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2.6℃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물 관련 최대 축제의 장 열렸다

2013 Water Korea 대구서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 관련 박람회가 화려한 막을 열었다.

 

19일 대구시 EXCO에서는 2013 Water Korea가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대구광역시 주최, 환경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가 후원한 가운데 열렸다.

 

국제물산업전시회(187개 업체, 610부스), 국제 컨퍼런스, 세미나 및 학술 발표회, 세계 물의 날 정부 기념식, 시설견학 및 체험투어, 수돗물 시민 대토론회 및 사진 공모전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행사에 약 25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Water Korea는 기업에게 신제품 및 기술 홍보의 장을 제공하고 기술 개발과 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2002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물 분야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는 전시품목을 물산업 전 분야로 확대해 국제 물산업 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R&D 홍보관 운영, 연구성과 세미나 및 참여기업의 기술·제품을 알리는 비즈니스 포럼 등이 개최돼 향후 물 분야 유망기술의 소개와 물산업의 나아갈 지푤를 제시할 전망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침수 관리 국제 세미나 및 제3회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 개최로 물산업의 활성화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부터 UN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행사 기간 중 정례적으로 물 분야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국내 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에게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라모히 기간 중 카타르,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의 물산업 정책 및 현황을 소개하는 제3회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가 개최돼 우리 기업들의 마케팅 및 영업활동에 매우 중요한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 Water Korea는 산···관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은 물론이거니와 일반 시민도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앞으로 최대 물박람회로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한상하수도협회, 한국물환경학회의 춘계 공동학술발표회는 물론 각종 세미나 및 업무개선 사례 발표회 등 물 관련 정책 및 사업 소개와 지자체 우수 사례 발표 등 약 450편 이상의 연구결과와 주제발표가 있을 계획이다.

 

또한, Water Korea 기간 중에는 물산업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을 전시하는 기업체 전시관과 특·광역시 통합 홍보관이 운영되며, 워터소믈리에 등 물산업 관련 행사와 대구 YMCA 수돗물 시민대토론회, 체험투어 등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Water Korea는 그간 국내외 참여 기업체 및 방문자 수의 꾸준한 증가, 수요자와 공급자의 적절한 네트워크 기회 제공, 비즈니스 장 마련, 연계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으로 지속적인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앞으로는 국제와 준비에 보다 심혈을 기울여 아시아 최고의 물박람회로 거듭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해외 물 분야 주요 전시장 및 전시 주최자와 바터부스 교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우리 기업의 국외 전시 참가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