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1℃
  • 박무대전 9.4℃
  • 맑음대구 12.9℃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1℃
  • 부산 15.1℃
  • 흐림고창 12.5℃
  • 박무제주 15.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2.6℃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우리나라 생태관광을 한자리에서 즐기세요

2013년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생태관광 체험관’ 설치⋅운영

전국의 아름다운 생태관광 자원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오는 28일부터 3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내나라여행박람회에 국내의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과 주요정책을 소개하는 생태관광 체험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로 지방자치단체, 국내여행사 등 500여 업체가 참여한다.

 

내나라 첫여행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환경부는 생태관광 체험관을 통해 생태관광 정책홍보관, 가고 싶은 생태관광지, 국립공원 생태관광, 생태관광 기반 육성,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5가지 테마별 홍보관을 선보인다.

 

이중 정책홍보관에서는 생태자원 보전의 중요성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수립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기반으로 그간 추진한 정책 등을 소개한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1,084km를 조성한 '국가생태탐방로'와 도시형, 산악형, 해안형의 3가지 테마형으로 2011년부터 국립공원에 조성해오고 있는 '생태탐방체험시설',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나누리 바우처제도', 자연환경해설사, 생태관광 지정제 등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가고 싶은 생태관광지로는 생태관광 지정제 시범대상지의 양구군, 제주시, 곡성군, 울진군, 남해군 등 5곳과 모델시범지인 비무장지대(DMZ), 우포늪이 아름다운 이미지와 함께 전시된다.

 

국립공원 생태관광으로는 국립공원의 주요 생태관광지 소개와 국립공원 생태관광을 즐기는 법등을 안내하며, 생태관광 기반 육성으로는 생태관광 체험시설과 자연환경해설사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체험관을 주제로 내 건 만큼 가족과 함께 찾은 미래세대의 생태체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자연 재료를 소재로 한 9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국립공원과 강원 인제군, 경남 남해군 등의 지자체가 함께 진행한다.

 

자연물을 이용해 나무 목걸이 만들기, 버려진 소라에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날짜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후 함께 만든 공예품 등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늘어나는 생태관광 수요에 부합해 생태관광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연자원이 현명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우수한 자연지역에서 적정 규모의 체류와 체험형 생태관광을 함으로써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강화하고, 생태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와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기회를 확대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