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1.2℃
  • 박무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2.9℃
  • 박무울산 13.5℃
  • 흐림광주 14.4℃
  • 부산 15.4℃
  • 맑음고창 12.7℃
  • 박무제주 16.0℃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3.2℃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국민 대다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필요하다” 답변

환경부, ‘음식문화개선 및 종량제 시행 관련 여론조사’ 결과 발표

국민 대다수가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장관 유영숙)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음식문화개선 및 종량제 시행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국민(83.1%)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종량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분석해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10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통해 실시됐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7%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했으며, ‘푸짐한 상차림의 음식문화를 음식물쓰레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또한, 85.2%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러한 낭비적 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3.1%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종량제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현재 종량제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지역의 응답자 78.5%버린 양만큼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국 시행에 대해서는 62.5%가 찬성하고 10.9%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종량제를 차질 없이 정착시키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144개 시구 지자체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며, 2012년 말까지 129개 지자체가 실시할 예정이다.

 

RFID 종량제 구축 등의 사유로 종량제 시행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15개 지자체는, 2013년 말까지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복잡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공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