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서울시, <도심 속 물재생시설을 즐기다, 도시樂> 주제로 시민참여 공모전 개최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주민친화 서비스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아이디어‧사진‧영상 참여
8월 16일까지 접수…15개 우수작 선정, 대상 100만원 등 총 900만원 상금
시민 아이디어‧일상 공유로 함께 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물재생시설 인식 기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공단)은 ‘도심 속 물재생시설을 즐기다, 도시樂’이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 공모전을 6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물재생센터의 주민친화시설에 방문해 경험했던 추억을 공유하고, 시설 운영에 관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물재생시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민친화시설인 공원과 체육시설, 물재생체험관 등을 찾는 시민의 일상을 조명할 뿐만 아니라 시설 방문객에게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단의 주민친화 서비스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개인·그룹별) 가능하고, 응모 분야는 총 3개로 ▲ 아이디어는 ‘공원, 체육시설, 체험관 방문객 신규 서비스 개선’, ▲ 사진은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가 행복한 순간, 공단 방문 추억 사진’, ▲ 영상은 ‘우리 동네 물재생센터를 자랑합니다!’를 주제로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는 A4 3매 이내 제안서, 사진은 1매 이내 사진 파일(2,000 × 2,500 픽셀 및 10MB 이하, JPG‧JPEG 형식), 영상은 50~70초 이내 파일(1,080 × 1,920 Full HD, MP4‧AVI‧MOV 형식)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작을 선정하게 되며, 각 분야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고 총상금은 900만원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실현성, 활용성, 예술성 등으로 심사 세부 기준 및 방법, 배점 등은 심사위원회 논의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10월 초 선정되고 해당 결과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공단 홈페이지 및 SNS 게시, 사진 전시회 개최 등 공단 주민친화시설 개선과 홍보를 위해 활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심 속 물재생시설을 즐기다, 도시樂 공모전> 누리집(https://contest.spectory.net/swr/innova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권완택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물재생시설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인식되길 기대한다”며, “더 좋은 물재생시설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