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5.8℃
  • 흐림서울 -3.5℃
  • 구름많음대전 0.4℃
  • 흐림대구 6.4℃
  • 구름많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3.0℃
  • 구름많음부산 8.0℃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7℃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사)생명의숲과 <내 나무 갖기 프로젝트> 공동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0월 30일(월), 시민과 함께하는「정원도시 서울」구현을 위한 공동협력
시민참여형 도시숲 및 정원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추진 예정
2개 공원(북서울꿈의숲, 월드컵) 대상으로 내년 봄부터 시민참여 식재 진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10월 30일 월워욜;, (사)생명의숲과 ‘내 나무 갖기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내 나무 갖기’ 프로젝트는 지난 5월 24일 서울시가 발표한 ‘정원도시 서울’ 관련으로 시민참여를 통해 녹색 활력이 넘치는 정원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추진하는 대표 캠페인이다.

 

‘정원도시 서울’은 ‘비움-연결-생태-감성’이라는 4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도심 속 일상에서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고자 발표한 사업이다.

 

그중 내 나무 갖기 프로젝트는 시민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싶어도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서울시가 직접 부지를 발굴 및 제공하고 시민이 희망하는 대상지와 수종을 선택하여 식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화가 이뤄진 사업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신청과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민관협력 방식을 통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도시숲(정원) 조성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지원 ▴시민참여 등 녹색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 교류 및 대외 홍보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는 그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민참여 친환경 캠페인 등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일상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사)생명의숲은 1998년 3월 숲가꾸기를 통한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여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숲 가꾸기 운동을 시작으로 현재는 도시 숲, 학교 숲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숲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사)생명의숲과 함께 ‘내 나무 갖기’ 신청 플랫폼 구축과 시민참여 식재 행사 등에 대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며 우선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서울시는 시민참여 식재가 가능한 다양한 공간들을 발굴하여 대상지별 구체적인 수종, 규격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을 토대로 (사)생명의숲에서는 시민참여 전용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한다.

 

‘내 나무 갖기’ 전용 플랫폼은 앞으로 시민의 자발적 나무 심기를 위한 새로운 참여 경로이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접근성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캠페인은 10월 30일부터 2개 공원(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부터 우선 참여 가능하며 시민 참여도에 따라 추가로 발굴하는 대상지들도 순차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서울의 공원’ 누리집(https://parks.seoul.go.kr)-‘내 나무 갖기’ 페이지 안내에 따라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내년 봄철 시민과 함께하는 식재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나무 심기의 공익적 가치 공유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협력하여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서울과 함께 시민의 마음도 초록으로 물들어가며 진정한 ‘정원도시 서울’에 한 발짝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 제공하는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을 부산어린이대공원에 설치·운영하며, 오는 2월 6일부터 정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된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의 세부 추진사업으로 진행됐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개인별 ▲보행 패턴 ▲보폭 ▲보행 속도 ▲좌우 균형 상태 등을 분석해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 신발과 보행 검지 매트, 균형 측정 장비를 활용해 ▲정적 보행 분석 ▲동적 보행 분석 ▲분석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보행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보행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 속 보행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체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사상구 다누림센터 소공원에서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을 처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 시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3일 금요일부터 19일 목요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해당 기간 서울시청 1층에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5개 분야(소방 안전, 제설, 교통, 의료, 물가) 상황을 총괄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는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과 서울특별시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이고, 응급의료기관 외 응급실 운영병원 21곳도 상시 가동해 위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긴급치료센터(2개소, 0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