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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환경기술 발전과 보급 위한 온라인으로 소통하기

- 2020 국민공감공개토론회(포럼) 및 R&D·신기술 합동성과 발표회
-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기술 공감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등 진행

[환경포커스=서울] 환경부는 우수한 환경기술을 널리 알리고, 환경기술의 발전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11월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2020 국민공감공개토론회(포럼) 및 환경연구개발(R&D)·신기술 합동성과발표회’를 개최하는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기획됐으며, 행사 누리집(www.ecoforum.or.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 행사는 11월 27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진행되며, 환경연구개발(R&D)과 신기술 개발에 힘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생활을 바꾸는 환경기술’을 주제로 ‘환경기술 공감(共感)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이 진행된다.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은 생활을 바꾸는 환경기술 개발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행사 누리집을 통해서도 방영된다. 물놀이 등 어린 아이의 피부 보호를 위해 개발된 무약품 자외선 소독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기술이 적용된 버스정류장을 제자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환경교육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환경기술발표회와 환경기술박람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행사 누리집(www.ecoforum.or.kr)에서 열린다. 환경기술발표회에서는 대기, 물, 자원순환, 생태계, 국민건강을 주제로 개발된 34건의 각종 첨단 환경기술이 소개된다.

 

환경기술박람회에서는 '2020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을 포함한 총 80건의 환경기술이 선보인다. 이 중에는 △강원대 산학협력단에서 개발한 땅 속 오염을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측정하는 기술을 비롯해 △연세대 산학협력단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 위성에서 운용되는 ’정지궤도복합위성(2B호) 환경탑재체(GEMS)‘의 생산 자료(대기오염물질 농도 등) 활용 기술 △㈜금호산업에서 개발한 고농도의 유기성폐기물 처리 및 바이오가스를 활용 기술 등이 눈에 띈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주 1~2회에 환경연구개발 및 신기술, 녹색인증을 받고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술을 소개하고 지자체 등 수요자에게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온라인 환경기술 현장탐방’도 운영하여 행사 누리집에서 동영상으로 공개한다.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온라인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우수 환경기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수요자와 개발자간의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여 다 함께 환경기술을 발전시켜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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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 전국 최초로 구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단순한 시스템 문제가 아닌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다. 이번 체계는 지난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709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장애가 발생한 64개 정보시스템을 조기에 정상화하며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장애 대응 기준과 재난관리체계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자문과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연계해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정보시스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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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공론화 ‘편향성’ 논란…김소희 의원 “답정너식 설문”
[환경포커스=국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론화 결과를 둘러싸고 국회에서 편향성 논란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김소희 의원은 13일 공론화위원회 보고 과정에서 “이번 공론화는 국민의 자율적 판단을 확인하기보다 특정 감축경로를 정당화하기 위한 ‘답정너식 절차’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같은 당 의원들도 설문 문항과 숙의 과정 전반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조지연 의원은 “감축경로에 대한 응답이 단기간에 급격히 변화한 것은 발제와 토론 구성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며 “특정 경로를 사실상 정해놓고 정당성을 부여하는 절차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서범수 의원은 “설문 문항이 특정 선택지를 더 바람직하게 보이도록 구성된 유도형 설문”이라며 “이러한 방식으로 도출된 결과를 공론화의 성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설문 문항 구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초기 감축’ 경로에는 긍정적 설명이, 다른 경로에는 부정적 설명이 상대적으로 강조돼 응답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론화 과정에서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영향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용태 의원은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에 미치는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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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 출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와 80년 전통 제빵기업인 고려당이 협업한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 수요일 첫선을 보인다. 고려당은 1945년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토종 제빵 브랜드로, 단팥빵과 소보로빵 등 전통 제품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품질 신뢰도와 대중성을 지켜오고 있다. 서울빵의 핵심은 ‘서울의 건강한 맛’이다.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의 브랜드를 일상 먹거리로 확장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돕는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 기존 55%에서 35%(기존 대비 당도 36%↓)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품 디자인에는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이미지를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 시는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 외에도 카스텔라, 마들렌, 쌀꽈배기, 쿠키·양갱 세트를 5월 말부터 순차 출시해 서울의 건강한 맛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빵은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