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21.8℃
  • 구름많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2.0℃
  • 흐림울산 19.1℃
  • 구름많음광주 22.3℃
  • 흐림부산 18.4℃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18.8℃
  • 구름많음보은 22.7℃
  • 구름많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21.1℃
  • 흐림거제 18.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2019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 건설기술연구원, 제2회 2019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 대상·최우수상 입주공간 및 창업기술 지원, 맞춤형 멘토링 제공

[환경포커스=수도권] 제2회 ‘2019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이 개최한다고 전했다.

본 공모전은 건설연이 스마트건설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벤처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전 주기적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취지의 행사이다. 참가자(팀)는 오는 8월 30일까지 인터넷(www.smartconstsafety.com)을 통해 공모전에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창업캠프 및 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12개팀(총 상금 2,400만원)을 선정하고 후속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벤처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아이디어를 주요 공모주제로 하고 있다. 스마트 건설기술이란 전통적인 건설기술에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BIM, 드론,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융합・활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외에도 건설연이 보유한 유망기술(특허 등) 활용 사업화 아이디어, 기타 창업이 유망한 건설․국토․교통 분야의 기술창업 아이템도 포함된다. 또한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입주공간 제공, 창업기술 지원, 맞춤형 멘토링, 창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본 공모전은 오는 11월 6일 건설회관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9년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에서는 본 공모전 시상 외에도 ‘2019 시설안전·혁신기술 경진대회’ 시상, 산·학·연의 각계 건설인들이 모여 스마트건설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포럼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건설연은 건설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하여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8년 9월 전담부서인 ‘스마트건설지원센터’를 개소하였으며, 국내 유일의 건설산업 특화 전주기 창업보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승헌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건설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구현을 통해 건설산업의 도약을 이룰 수 있다”라며, 지속적인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 시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 높은 밀폐공간 사고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14~'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공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