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수도권] 11월 17일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22.12월~‘23.3월)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소재한 은평환경플랜트에 방문해 대기배출시설 관리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지시설 적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계절관리제 기간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은평환경플랜트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로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먼지 등)을 저감하기 위해 선택적촉매환원시설(SCR) 등 최적 방지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올해는 평년보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절관리제 기간 공공부문에서 적극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감축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관리·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환경포커스=수도권] 지난 11월 11일(금) CEO 특강을 포함한 윤리경영 리더십 강화 보직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윤리경영 리더십 강화 교육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ESG 등 준법․윤리경영 기대수준에 부응하고, 관리자(보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공정한 윤리경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반기에 이어 2차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도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이 직접 CEO 특강을 진행했다. 안병옥 이사장은 “기업(공공기관)도 왜 우리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하며, 21세기 윤리 원칙을 갖지 않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공단은 정부, 지자체,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관계망 속에 존재하며, 아무리 성과가 좋더라도 한 번의 부패 리스크에 봉착하면 신뢰는 금방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맞게 되는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이 굉장이 중요한 시기로 진입했다” 고 말하면서 윤리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윤리경영 보직자 역량강화 교육에는 CEO 특강 외에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ESG경영과 윤리경영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해보고자 외부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환경포커스=국회] 오늘(4일) 2022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이번 국감은 오늘부터 이번 달 24일까지 21동안 4일 환경부 본부 국감을 시작으로 11일 지방청과 14일 산하기관에서 20일 종합국감 실시된다.
[환경포커스=서울] 최흥진 전(前) 기상청 차장이 9월 13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6대 원장으로 부임했다. 최 원장은 제21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제11대 기상청 차장, 제26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제27대 대구지방환경청장,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및 자원순환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기후위기 등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관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녹색기술-녹색금융-녹색인재의 3각 편대 구축과 실질적인 친환경 생활의 확산 지원에 노력하고, 국민 등 고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고객 맞춤형 조직 구현에 집중할 것”이라고 하며 직원들에게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을 밝히며, “직원 상호 간 힘을 주는 친구가 되고 같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환경포커스=국회] 김진표 국회의장은 25일 오전 제21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에 참배했다. 김 의장은 이날 방명록에 “순국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환경포커스=세종]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31일 오후 세종시 한 식당에서 환경부 5급 이하 신규 공무원(MZ세대)으로 구성된 ‘혁신 어벤져스’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환경포커스=세종] 유제철 환경부차관이 31일 오전 충북 보은군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및 대응현황을 보고받고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설치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환경포커스=국회] 국회사무처는 친환경 국회 조성을 위하여 양봉을 활용한 도시생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국회사무처는 5월25일 이춘석 국회사무총장과 주호영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도서관 옥상에서 채밀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도시생태 복원사업을 통해 약 800kg의 벌꿀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확된 벌꿀은 향후 국회 청소근로자 등 공무직근로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해마다 추진 중인 국회의 양봉사업은 ‘세계 벌의 날’을 맞아 국회의사당 주변의 유실수를 조성하여 도시의 생태를 복원하고 꿀벌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올해는 국회 경내 유휴공간인 국회도서관 옥상에 20개의 벌통을 설치하여 100만 마리의 꿀벌을 나누어 기르고 관리 중이다. 양봉을 활용한 국회의 도시생태 복원사업은 전문업체인 안상규 꿀벌연구소에서 벌통을 설치・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직무대행 이우원, 사진 왼쪽)은 5월 24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은행(한국사무소 대표 제이슨 알포드)과 협력의향서(SOI, Statement of Intent)를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개도국과 세계은행 관계자의 환경 분야 역량 강화 △환경문제 진단 및 개선안 제시 등 협력 강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세계은행은 2017년 12월 처음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국내 우수 환경기업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등 5개 국에서 7개 사업을 수행하며 활발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포커스=서울] 플라스틱은 천사일까 악마일까? 이찬희(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 박사의 「플라스틱 시대: 플라스틱의 역습,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소개한다. ‘신이 내려준 선물’ 또는 ‘현대 생활의 뼈·조직·피부’라고 불리는 동시에 ‘악마의 저주’ 또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발명품’이라고도 불리는 물질, 바로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의 발명을 통해 일상제품부터 첨단제품까지 원하는 형태의 물건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게 된 반면, 생물과 환경은 여러 악영향에 직면했다.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전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플라스틱은 무엇이고 어떤 특성을 지니는지, 플라스틱은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플라스틱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어떤 일생을 살아가는지, 플라스틱에는 어떤 첨가제가 사용되고 이러한 첨가제가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플라스틱과 내분비계 장애물질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은 어떻게 생성되고 해양생물을 비롯한 해양생태계에 어떤 물리적·화학적 영향을 미치는지, 플라스틱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에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