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생태보전 창의적 표현 생태그림대회 48점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시관 시상식 개최


    

-국립생태원은 88일 수상자 48명을 초청해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시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명사랑과 생태보전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2018 국립생태원 생태그림대회수상작 48점을 공개했다.

 

 ‘2018 국립생태원 생태그림대회는 올해 421일부터 한 달간 전국의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유치부 1,067, 초등저학년부 868, 초등고학년부 288명 등 총 2,223명이 참가했다.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 미술작가, 예술고등학교 교사 등 외부 전문심사위원 3명이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 4개 분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유치부·초등저학년부·초등고학년부로 구분하여 총 48점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각 부문별 대상은 유치부 방승현(7, 충남) 어린이, 초등저학년부 이희수 학생(1학년, 충남), 초등고학년부 이희우 학생(4학년, 충남)이 수상했다.

 

방승현 어린이는 틀에 박혀 있지 않은 자율적 시각으로 자연의 생태를 표현했으며, 자신만의 표현으로 작품을 재미있게 구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희수 학생은 자연의 자유로움에서 발현된 상상력을 기반으로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과 원숭이를 자연스럽게 배치했다. 나무의 하트 모양 안의 어미새와 아기 새, 매달려 있는 원숭이와 아기 원숭이를 통해 생태의 관심과 사랑이 자라나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희우 학생은 사람을 가운데 배치하여 자연의 중요성을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로 성실히 표현했다. 대상에 대한 진지한 관찰력과 뛰어난 색채 감각으로 자연의 활기차고 밝고 긍정적인 느낌을 나타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 대상 수상자 3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30만 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이밖에 45명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 서천군수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대회 수상작품 48점을 92일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1층 로비에 전시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생태그림대회가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그림 그리기, 동시 짓기처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생태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