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21.1℃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23.4℃
  • 맑음대구 26.0℃
  • 맑음울산 19.1℃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8.0℃
  • 흐림제주 16.8℃
  • 맑음강화 17.2℃
  • 맑음보은 23.3℃
  • 맑음금산 22.9℃
  • 맑음강진군 20.9℃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서울시,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 모집

서울시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지원 자원봉사에 함께할 단체(기관) 4. 18.(금)까지 모집
건강, 전문 기술, 상담, 환경 분야 4개 분야 민간단체기업공공기관 대상
재난 대응 바로봉사단 네트워크 협력 단체(기관)로 협약 후 활동 진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을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파트너를 4월 18일 금요일까지 찾는다고 전했다.

 

재난 대비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는 2022년 7월 ‘바로봉사단’으로 발족했다. 현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25개소, 건강(보건의료, 간호 서비스, 한의학, 의약학 분야 등), 전문 기술(전기 기술, 보일러 설비, 도배벽지 등), 환경 분야(청년단체 등), 상담(법률, 심리, 정신건강 등), 교통질서, 긴급 구호생활 지원, 현장 복구 인력 지원, 공공 분야기업의 9개 분야로 85개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 발생은 주로 특정 시기, 특정 지역,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때문에 바로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 재난 여름철(폭우, 폭염), 겨울철(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피해 가정 복구지원 활동 그리고 전문적인 바로봉사단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안녕, 빗물받이’가 있다. 6~8월 집중적으로 침수 피해의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 덮개 등을 치우고 관리하는 활동으로 서울시와 역할을 나눠 대로 및 상권 중심의 빗물받이는 서울시가 치수안전과가 관리하고, 저지대, 반지하 밀집 가구 골목의 빗물받이는 바로봉사단이 관리했다. ’23~’24년 2년간 7,000명 참여, 28,030개의 빗물받이를 관리해, 평균적으로 1인당 4개의 빗물받이를 관리하여 대표적 예방 활동이다.

 

겨울철에는 ‘안전한 일상, 화재 예방으로부터’를 10~12월 집중적으로 서울시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진행했다. 주택가 화재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의 2,600가구를 방문해 알기 쉽게 재구성한 화재 대피 안내문과 노후화된 멀티탭 교체, 화재 대피용 구조 손수건 사용법 안내의 주택가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재난 대비 협력 네트워크 신규 협력단체는 바로봉사단 활동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건강, 전문 기술, 전문 상담, 환경 분야의 4가지 영역의 분야를 대상으로 4. 18.(금)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의 구체적인 활동 영역과 현재 대표적 협약 단체는 아래 표와 같다.

 

이번 모집을 통해 협력하게 될 단체는 재난 대비대응 활동 분야 관련성, 적절성 등 별도 논의와 협의 과정을 거친 후 공식 협약식을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울 지역 재난 안전 네트워크에 함께 하게 된다. 협약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난 대응 바로봉사단’과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협력 기관 모집과 관련 세부 내용이 궁금한 기관, 단체, 공공기관이나 기업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volunteer.seoul.go.kr)의 공지 사항과 대외협력팀(☎ 02-2136-8792)으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