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대기/보건

[PRNewswire] Sinopec, 중국의 자발적 배출량 감소 시스템에 CCUS 통합 촉구

 

-- '이중 탄소' 목표 향한 조치

--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화학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발전시키는 핵심적인 접근법으로 여겨져

 

(베이징 2023년 3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China Petroleum & Chemical Corporation(HKG: 0386, "Sinopec") 사장 Ma Yongsheng이 탄소 포집·저장·활용(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CCUS) 프로젝트를 중국의 자발적 배출량 감소 시스템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CCUS는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이중 탄소' 목표로 향하는 여정에서 핵심적인 기여 요인이 될 잠재력이 있는 핵심적인 탈탄소화 기술이다. 중국의 CCUS 기술과 프로젝트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CCUS 프로젝트 규모는 전체 배출량에 비해 여전히 상대적으로 작다. 또한, 핵심 기술 간 특정한 간극, 특히 높은 비용으로 인해 대규모 상업적 적용이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다.

 

Ma 사장의 제안대로 중국의 자발적 배출량 감소 시스템에 CCUS 프로젝트가 포함되려면, 통일된 국가 CCER(China Certified Emission Reduction) 시장을 재개 및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 더 많은 탄소 감축 프로젝트가 탄소 시장에 참여하고, 기업이 배출량 감소 프로젝트를 이행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Ma 사장은 "그동안 CCUS 프로젝트의 대규모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CCUS 방법론 연구를 수행하고 발표하거나, 기업이 완료한 방법론적 연구를 승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량적 CCUS 인증에 대한 국가 표준을 세우기 위해 CCUS 산업 규정, 제도 및 법적 프레임워크와 기술적 사양을 수정하는 한편,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를 위해 CCUS 조세 우대 및 보조금 인센티브와 같은 지원 정책을 탐색할 것을 제안했다.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은 정유 산업과 화학 산업의 녹색 변혁을 발전시킬 지속가능한 '폐기물에서 부를(Waste to wealth)' 향한 접근법이자, 자원 활용률을 개선하고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순환 경제 로드맵의 일부다. 중국은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지만, 원료 확보, 기술 성숙도 부족 및 전체 산업 체인의 전반적인 기획 역량 측면에서 여전히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원료와 제품 관련 표준 시스템뿐만 아니라 산업 시범 및 화학적 재활용 산업망을 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Ma 사장은 최고 수준의 기획에 박차를 가하고, 기업이 국가 혁신센터를 설립하도록 장려하며, 핵심 기술을 꾸준히 연구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업계의 녹색 변혁을 더 촉진하기 위해 정부의 지침에 따라 상업적 발전과 자원 활용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추가 정보는 Sinopec 웹사이트[http://www.sinopec.com/ ]를 참조한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960416/SINOPEC_Logo.jpg

Logo (PRNewsfoto/Sinopec)

 

출처: SINOPE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저출생 대응 위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 플러스(i+) 집 드림>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천형 주거정책「아이 플러스(i+) 집 드림」을 확대 추진한다고 전했다. 기존 지원 대상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혜 가구를 추가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존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수준(월 3만 원)의 임대료로 공급하는‘천원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장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천원주택’은 인천시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아이 플러스(i+) 집 드림」의 대표 사업이다. 결혼 이후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를 낮춰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주택 1,000호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입주 가구의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가구가 추가되면서 정책 수혜 규모는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다. 주택 구입 단계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1.0 이자지원’사업도 이어진다.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한 신생아 가구를

정책

더보기
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법무법인 YK 협력 체결…EPR·PPWR 대응 본격화
[환경포커스=서울]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둘러싼 규제가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 기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25일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포장재 재활용 제도와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법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른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제품·포장재 의무생산자 규제 강화, 그리고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정(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생산·유통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의 규제가 현실화되면서 법률 대응 역량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제조합 김동진 이사장과 이성천 사업본부장,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홍정기 고문위원, 김지훈 수석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제조합은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전문 집행기관으로, 약 8천여 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국내 포장재 재활용 제도의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서울숲근린공원 내 보행 안전 및 쾌적한 공원 이용 위해 22,747.6m <보행자전용길> 지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숲근린공원 내 보행 안전 및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공원길 총 22,747.6m을 ‘보행자전용길’로 3월 26일부터 지정한다고 전했다. 지정된 보행자전용길은 총 22,747.6m로 산책로 20,825.2m, 소로 1,922.4m, 지정면적 38,120㎡가 포함되어 있다. 서울숲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속 대형 공원으로, 시민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의 이용도 높아 성수기·주말·행사 시기 보행 인파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특히 주요 산책로와 포토존 인근에서 보행 흐름이 느려지고, 자전거 등 다양한 이용 행태가 겹치면서 속도 차에 따른 위험이 있었다. 서울숲 내 자전거 및 이륜차 등의 단속 및 계도 횟수는 2025년 약 3,400건에 달했으며 자전거 운전 조작 미숙 사고 및 녹지대 훼손 사고도 다수 발생했다. 또한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혼잡도와 사고 위험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에서 서울시는 혼잡 구간의 충돌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제16조(보행자전용도로의 지정)에 근거하여 서울숲근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