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에게 큰 부담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확대

3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등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올해 2,500마리 대상
‘우리동네 동물병원’ 재능기부로 사업 참여… 작년 92개소→ 올해 114개소로 확대
동물보호자, 필수진료(기초검진 등)는 최대 1만원‧선택진료 20만원 초과분만 부담
시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삶 지원위해 선진 반려문화‧동물복지 강화사업 지속 추진”

2024.02.29 07: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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