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업 지연으로 묶인 미사용 전력망, 5년 새 230배 급증!

- 지연된 발전사업 10건 중 8건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집중’
- 풍력발전은 평균 6년 가까이 지연...투자 부족, 주민 수용성, 인허가 장벽 등 여전
- 안호영 의원, “RE100산단 등 새정부 에너지 전환 성공 위해, 대책마련 시급”

2025.10.17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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