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의원 살인 부르는 ‘층간소음’, 최근 5년간 신고량 2배 이상 급증

-올해 코로나 영향으로 재택시간 늘어나면서, 층간소음 신고 역대 최고치 예상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의 2021년 예산 30억원, 만족도점수는 60점으로 저조해
- 노웅래, “층간소음 심각해도 환경부는 뒷짐지고 방관... 대안 마련돼야”

 

2021.09.30 2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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